콧물 펑펑 흘리시면서도 린아의 모험심은 끝이 없다.
감기 걸리면서 코가 막히니 머리도 띵~해졌나?
아기 체육관 위에 올라가겠다고? 엄마 나 여기 올려줘요~
영차 영차 책을 하나씩 하나씩 꺼집어내서 (누가 여기다 이렇게 쌓아둔거야~!)
짜짠~~ 음 난 역시 날씬해...
(린아야 애기는 좀 통통해야 귀엽거든..)
언제 이렇게 올렸데??? 린아는 오전 낮잠 중~~ 난 쇼핑 중~~
@jelloys - 2009/08/27 09:09어제 쿨쿨 자고 있을 때 난 열심히 올렸지~린아는 많이 잤나..?
언제 이렇게 올렸데??? 린아는 오전 낮잠 중~~ 난 쇼핑 중~~
답글삭제@jelloys - 2009/08/27 09:09
답글삭제어제 쿨쿨 자고 있을 때 난 열심히 올렸지~
린아는 많이 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