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5일 화요일

[린아+247] 린아는 장난꾸러기

콧물 펑펑 흘리시면서도 린아의 모험심은 끝이 없다.

감기 걸리면서 코가 막히니 머리도 띵~해졌나?

 

아기 체육관 위에 올라가겠다고? 엄마 나 여기 올려줘요~

 

 

 

영차 영차 책을 하나씩 하나씩 꺼집어내서 (누가 여기다 이렇게 쌓아둔거야~!)

 

 

짜짠~~ 음 난 역시 날씬해...

(린아야 애기는 좀 통통해야 귀엽거든..)

 

 

댓글 2개:

  1. 언제 이렇게 올렸데??? 린아는 오전 낮잠 중~~ 난 쇼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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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elloys - 2009/08/27 09:09
    어제 쿨쿨 자고 있을 때 난 열심히 올렸지~

    린아는 많이 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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