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일 토요일

[린아+223] 엄마 자는거야? (혼자 일어서다!)

영차~ 엄마 엄마 린아 좀 봐주세요.

나 혼자 일어섰다구요~ (비록 벽잡고 일어섰지만..)

 

 

 

아빠~ 엄마 자는거야?

린아도 안봐주고 잠만자.. 엄마 미워~!

 

댓글 6개:

  1. 자기 블로그 대개대개 멋지다~~~

    우리 린아는 더 멋지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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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elloys - 2009/08/02 11:27
    이거 바꾸느라 잠을 못잤더니.. 잠이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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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어나 뒤돌아 보는 모습이 아주 귀여운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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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Dr.지존 - 2009/08/03 10:49
    가끔 고개 획 돌려서 저렇게 보고 있을 때 보면 섬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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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이고 아이가 너무 예뻐요..^^

    이제 잡고 일어서나보죠? 우리 예준이는 아직 뒤집지도 못하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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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드자이너김군 - 2009/08/03 18:40
    ㅎㅎ 아직은 누워서 손발만 파닥거려도 이쁠 때죠. 린아는 120일 정도때 뒤집었는데 그때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앉고, 기고, 이제 서려고 하는 걸 보니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는구나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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