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차~ 엄마 엄마 린아 좀 봐주세요.
나 혼자 일어섰다구요~ (비록 벽잡고 일어섰지만..)
아빠~ 엄마 자는거야?
린아도 안봐주고 잠만자.. 엄마 미워~!
자기 블로그 대개대개 멋지다~~~우리 린아는 더 멋지고~~ㅋㅋ
@jelloys - 2009/08/02 11:27이거 바꾸느라 잠을 못잤더니.. 잠이 부족해..
일어나 뒤돌아 보는 모습이 아주 귀여운데요 ^^
@Dr.지존 - 2009/08/03 10:49가끔 고개 획 돌려서 저렇게 보고 있을 때 보면 섬뜩해요~
아이고 아이가 너무 예뻐요..^^이제 잡고 일어서나보죠? 우리 예준이는 아직 뒤집지도 못하는데..ㅎ
@드자이너김군 - 2009/08/03 18:40ㅎㅎ 아직은 누워서 손발만 파닥거려도 이쁠 때죠. 린아는 120일 정도때 뒤집었는데 그때 정말 감동이었답니다.앉고, 기고, 이제 서려고 하는 걸 보니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는구나 생각드네요.
자기 블로그 대개대개 멋지다~~~
답글삭제우리 린아는 더 멋지고~~ㅋㅋ
@jelloys - 2009/08/02 11:27
답글삭제이거 바꾸느라 잠을 못잤더니.. 잠이 부족해..
일어나 뒤돌아 보는 모습이 아주 귀여운데요 ^^
답글삭제@Dr.지존 - 2009/08/03 10:49
답글삭제가끔 고개 획 돌려서 저렇게 보고 있을 때 보면 섬뜩해요~
아이고 아이가 너무 예뻐요..^^
답글삭제이제 잡고 일어서나보죠? 우리 예준이는 아직 뒤집지도 못하는데..ㅎ
@드자이너김군 - 2009/08/03 18:40
답글삭제ㅎㅎ 아직은 누워서 손발만 파닥거려도 이쁠 때죠. 린아는 120일 정도때 뒤집었는데 그때 정말 감동이었답니다.
앉고, 기고, 이제 서려고 하는 걸 보니 정말 하루가 다르게 크는구나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