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8일 토요일

[린아+230] 카메라를 좋아하는 린아

 

엄마가 치과간 시간. (이번엔 2시간이나 걸렸다지..)

린아와 둘이 놀고 있다.

 

린아야 사진 찍어줄까?

카메라를 들이대자마자 카메라를 향해 돌진하는 린아!

 

린아야 카메라는 이쁘게 사진 찍는거야.

그렇게 달려오면 사진을 찍을 수가 없자나~

 

댓글 4개:

  1. 너무 귀여워욧!!!

    이런 사진들 보면 빨리 결혼하고 싶어진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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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pikey - 2009/08/09 18:31
    아. Spikey님 안녕하세요. 아직 결혼 안하셨나봐요.

    결혼하면 또 다른 재미거리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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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린아 제대로 포즈 잡을 줄 아는데요.. ㅎㅎ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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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곰실이 - 2009/08/11 09:15
    글쎄 뭐.. 포즈라기보단.. 그냥 카메라를 만져보고 싶어서 달려들어요. 카메라 스트랩을 잡아서 땡겨보고 싶은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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