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9일 일요일

[린아+231] 침대에서 꺼내주세요~

아빠 꺼내주세요. 린아는 침대가 싫어요~

 

 

 

두리번~

 

 

두리번~

 

 

 

 

 

졸리다고 투정부리고, 눈비비고, 안아주니 가슴팍에 얼굴을 비벼대길래

자라고 침대에 데려갔더니 잘 마음이 없으시단다.

댓글 4개:

  1. 블로그 이미지 사진에 비하면, 많이 큰 것 같아요!!

    앙증발랄깜찍 헤어스퇄 어쩔ㄲㅓ!! +ㅁ+

    치,침대 부럽;;;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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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cANDor - 2009/08/11 23:18
    어디보자... 프로필의 사진은 거진 1달반전이네요. 189일때.. (지금은 230일이 넘었죠)



    http://nkpower.textcube.com/4



    날씨가 더워서 가끔 삐삐머리 해주는데, 애가 하도 요란스러워서 머리가 금방 헝클어져 완전 가출소녀같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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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프로필사진 보고 사진들 보니까 참 많이 컷내요.

    제 아들 예준이랑 비슷하게 생긴것 같기도 하고.. ㅋㅋ

    그치만 린아는 정말 예뻐요..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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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드자이너김군 - 2009/08/12 20:19
    전에 찍은 사진들하고 가만 비교를 해보니...

    린아가 머리만 커진 거 같아요. 이거 점점 머리가 대두가 되어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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