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8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이게뭐야?
@jelloys - 2009/08/29 09:42미투데이라고 하는거야. 이것 저것 해보고 있어.
미투데이 한동안 빠져 지내다.. 지금은 걍 시큰둥 하는 중입니다. ^^
@곰실이 - 2009/08/31 09:15아 그러세요? 친신해주세요~ 미투데이 너무 생소해요.. ㅋㅋ
맞아요.. 세상엔 배워야 할 게 너무 많다죠..그래서 시간이 모자란다며 불평을 한다죠..그러나 종종 시간이 한없이 많은 듯 행동을 하는 나-_-;;
@cANDor - 2009/09/01 00:35모르고 살아도 편한 것들도 있죠.배워야 한다는 압박에 마음의 안정마저 해치게 된다면 옳지않다고 생각해요~
이게뭐야?
답글삭제@jelloys - 2009/08/29 09:42
답글삭제미투데이라고 하는거야. 이것 저것 해보고 있어.
미투데이 한동안 빠져 지내다.. 지금은 걍 시큰둥 하는 중입니다. ^^
답글삭제@곰실이 - 2009/08/31 09:15
답글삭제아 그러세요? 친신해주세요~ 미투데이 너무 생소해요.. ㅋㅋ
맞아요..
답글삭제세상엔 배워야 할 게 너무 많다죠..
그래서 시간이 모자란다며 불평을 한다죠..
그러나 종종 시간이 한없이 많은 듯 행동을 하는 나-_-;;
@cANDor - 2009/09/01 00:35
답글삭제모르고 살아도 편한 것들도 있죠.
배워야 한다는 압박에 마음의 안정마저 해치게 된다면 옳지않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