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3일 목요일

[린아+235] 스스로 양치하는 연습 중

이게 뭘까? 흠...

 

 

이렇게 하는 걸까?

 

 

윽.. 무슨 맛이 이래....

 

 

아.. 이상한 맛이었어...

 

 

좋아 다시 한번.. 어디 보자..

 

 

어라 오돌도돌하게 되어있군!

 

 

에잇 먹어버릴테다..

안 깨물어지네..

 

 

 

치카티슈로 달랑 2개 난 앞니를 닦아주다가

실리콘 칫솔을 샀습니다.

 

닦아주려했지만, 뺏어가서 자기가 하겠다네요.

잘 하고 있는건가.. 이빨도 안난 어금니쪽으로만 열심히 씹고 있는데..

 

 

아래는 8/15 동영상 버전~

 

 

댓글 2개:

  1. 이빨 닦는게 아니고 먹는거 아닐까욤?? ^^

    답글삭제
  2. @곰실이 - 2009/08/21 08:52
    앞니 2개는 엄마가 닦아주구요, 그 담에 갖고 놀라고 주는건데, 치발기 정도로 생각하는 거 같아요.. 물고 빨고 침질질~~ ㅋㅋ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