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24일 월요일

[린아+246] 책을 꺼내서 읽었다고?

 

 

 

 

엄마의 증언에 의하면,

 

스스로 책에게 다가가서

스스로 책을 집어서,

스스로 책을 펼쳐서,

저렇게 보고 있더란다..

 

정말일까? ^_^

 

 

 

 

댓글 4개:

  1. 내말을 왜 안 믿는데.. 우리 린아가 할 줄 아는게 얼마나 많은데... 메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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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elloys - 2009/08/27 09:10
    저 책은 내가 알려준 책이야~

    맨 뒤에 저 이불을 좋아하더라고.

    이불 들추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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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하핫. 린아를 계속 보다보니 제 조카인 것 같은 착각을~ ^^;;

    벌써부터 책을!! 똑똑한 린아가 되겠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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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Briller Kate - 2009/08/27 12:12
    제 꿈은 온 집안을 책으로 도배하는 거랍니다~! 언젠가는 그렇게 될꺼라 믿어요.

    린아가 책속에 파묻혀서 숨도 못쉬는 그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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