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증언에 의하면,
스스로 책에게 다가가서
스스로 책을 집어서,
스스로 책을 펼쳐서,
저렇게 보고 있더란다..
정말일까? ^_^
내말을 왜 안 믿는데.. 우리 린아가 할 줄 아는게 얼마나 많은데... 메롱~
@jelloys - 2009/08/27 09:10저 책은 내가 알려준 책이야~맨 뒤에 저 이불을 좋아하더라고.이불 들추기.. ㅋㅋㅋ
하핫. 린아를 계속 보다보니 제 조카인 것 같은 착각을~ ^^;;벌써부터 책을!! 똑똑한 린아가 되겠어요 >_ <
@Briller Kate - 2009/08/27 12:12제 꿈은 온 집안을 책으로 도배하는 거랍니다~! 언젠가는 그렇게 될꺼라 믿어요.린아가 책속에 파묻혀서 숨도 못쉬는 그날이...
내말을 왜 안 믿는데.. 우리 린아가 할 줄 아는게 얼마나 많은데... 메롱~
답글삭제@jelloys - 2009/08/27 09:10
답글삭제저 책은 내가 알려준 책이야~
맨 뒤에 저 이불을 좋아하더라고.
이불 들추기.. ㅋㅋㅋ
하핫. 린아를 계속 보다보니 제 조카인 것 같은 착각을~ ^^;;
답글삭제벌써부터 책을!! 똑똑한 린아가 되겠어요 >_ <
@Briller Kate - 2009/08/27 12:12
답글삭제제 꿈은 온 집안을 책으로 도배하는 거랍니다~! 언젠가는 그렇게 될꺼라 믿어요.
린아가 책속에 파묻혀서 숨도 못쉬는 그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