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2일 수요일

[린아+234] 엄마랑 공놀이 재미있어요~

 

빨간 공 쫓아가다 갑자기 댄스~

 

 

 

파란 공을 찾아라~

 

 

 

 

비싼 러닝홈을 사줬더니 저 빨강, 주황, 파랑 공에만 꽂혔다.

뭐 가끔 노래 틀어주면 엉덩이도 들썩들썩~ ^^

댓글 4개:

  1. 아이들은 정말 공을 좋아 하는거 같아요. 울집에 저절로 움직이는공 그거 누가 줘서 있는데 다른건 반응을 잘 안하는데 그 공에는 잘 반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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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자이너김군 - 2009/08/20 11:48
    오옷~! 저절로 움직이는 공!! 완전 완소아이템인데요. 검색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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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 역시 중요한 부분은 뒷쪽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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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곰실이 - 2009/08/21 08:54
    앗 뒷부분에 뭐가 있죠?

    본지 오래된 동영상이라 기억이 안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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