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일에 한번인가? 목요일이던가? 프뢰벨 방문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주 처음으로...
그때 선생님이 하는 거 보고 배운 걸 린아 엄마가 시도해본다..
근데 엄마 너무 오바쟁이야.. 린아의 오바는 발끝에도 못따라가겠는걸~
아하핫 생각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린아 너무 이뻐요. ^^
요즘은 이맘때부터 방문교육을 받는가보네요~ 요즘 애들은 고달프겠네요 ㅜ.ㅜ;
@Spikey - 2009/08/13 00:28ㅎㅎ 교육이라기보다 지금이야 같이 놀아주는 분이 오시는거죠. 엄마 혼자 놀기 지쳐서... ^^
@드자이너김군 - 2009/08/12 20:18드자이너김군님 잘 주무셨나요. 전 린아가 밤새 안자는 바람에.. 꼴딱..
저희집 풍경이랑 비슷하네요.유아기때도 방문교육이 있긴 하군요. 휴~
@파파울프™ - 2009/08/13 17:25ㅋㅋㅋ 애기있는 집은 다 저렇죠 뭐. 거실이 완전 애기 놀이터가 되었어요. 놀이매트 깔아놓고 엄마도 아빠도 같이 뒹굴뒹굴 하죠.. (나름 편하지 않아요? ^^)
아하핫 생각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린아 너무 이뻐요. ^^
답글삭제요즘은 이맘때부터 방문교육을 받는가보네요~ 요즘 애들은 고달프겠네요 ㅜ.ㅜ;
답글삭제@Spikey - 2009/08/13 00:28
답글삭제ㅎㅎ 교육이라기보다 지금이야 같이 놀아주는 분이 오시는거죠. 엄마 혼자 놀기 지쳐서... ^^
@드자이너김군 - 2009/08/12 20:18
답글삭제드자이너김군님 잘 주무셨나요. 전 린아가 밤새 안자는 바람에.. 꼴딱..
저희집 풍경이랑 비슷하네요.
답글삭제유아기때도 방문교육이 있긴 하군요. 휴~
@파파울프™ - 2009/08/13 17:25
답글삭제ㅋㅋㅋ 애기있는 집은 다 저렇죠 뭐. 거실이 완전 애기 놀이터가 되었어요. 놀이매트 깔아놓고 엄마도 아빠도 같이 뒹굴뒹굴 하죠.. (나름 편하지 않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