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9일 일요일

[린아+231] 오바쟁이 엄마와 오바쟁이 딸

 

 

1주일에 한번인가? 목요일이던가? 프뢰벨 방문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주 처음으로...

그때 선생님이 하는 거 보고 배운 걸 린아 엄마가 시도해본다..

 

근데 엄마 너무 오바쟁이야.. 린아의 오바는 발끝에도 못따라가겠는걸~

 

 

댓글 6개:

  1. 아하핫 생각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린아 너무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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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요즘은 이맘때부터 방문교육을 받는가보네요~ 요즘 애들은 고달프겠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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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Spikey - 2009/08/13 00:28
    ㅎㅎ 교육이라기보다 지금이야 같이 놀아주는 분이 오시는거죠. 엄마 혼자 놀기 지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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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드자이너김군 - 2009/08/12 20:18
    드자이너김군님 잘 주무셨나요. 전 린아가 밤새 안자는 바람에.. 꼴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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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희집 풍경이랑 비슷하네요.



    유아기때도 방문교육이 있긴 하군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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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파파울프™ - 2009/08/13 17:25
    ㅋㅋㅋ 애기있는 집은 다 저렇죠 뭐. 거실이 완전 애기 놀이터가 되었어요. 놀이매트 깔아놓고 엄마도 아빠도 같이 뒹굴뒹굴 하죠.. (나름 편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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