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8일 토요일

[린아+230] 파인애플 발 뜯어먹는 린아

 

 

한때 잘 갖고 놀았던 아기 놀이매트..

기기 시작한 다음부턴 근처에 잘 가지도 않는데..

오늘은 간만에 오래전 친구 파인애플을 찾은 린아.

 

만나자마자 반갑게 발을 뜯어먹네.. ㅋㅋ

린아야.. 냄새나~

댓글 10개:

  1. 아하핫 너무 귀여운거 아니에요.. ㅋㅋ

    예준이가 뒤에서 혼자 베실베실 웃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도 2시간만에 재웠다는..ㅠㅠ

    편안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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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드자이너김군 - 2009/08/09 00:55
    예준이 재우는 건 아빠 몫인가 보네요. 좋은 아빠세요 ^^ 린아는 엄마가 재워야 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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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ㅋㅋㅋ 모든 입으로 들어가 먹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들..넘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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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곰실이 - 2009/08/10 14:39
    이게 뭐지 한참 바라보다 한번 빨아보고 물어뜯기 시작... 저게 무슨 맛일까요? 기모같은 털로 된 거라 느낌이 그리 좋지 않을텐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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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이들이 기억력이 아직은 길지 못해서 장난감을 한꺼번에 풀어주는것 보다 조금씩 자꾸 바꿔주는게 좋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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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leezche - 2009/08/11 11:30
    그쵸. 근데 린아엄마는 욕심이 많아서 새로운 장난감 발견하면 당장 사야한다고 숨넘어갈 거 처럼 그럽니다..

    린아에게 노력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는 걸 알려줘야 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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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 위의 댓글들에 마땅히 장단 맞추기 힘든 저는,,, 조용히 추천 3번 꾹꾹꾹 누르고 가옵니다..

    플필사진을 조카사진으로 대체해야 할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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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cANDor - 2009/08/11 23:20
    ㅎㅎ 제가 관심사가 육아가 되다 보니 아기아빠, 엄마들과 교류가 많아지네요.

    누구네 아기가 되었건 아기들은 정말 귀여운 거 같아요.

    candor님 조카는 몇살인가요? 사진 좀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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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모난돌 - 2009/08/11 23:34
    조카들이,, 종류??별로 다 있어요..ㅋㅋ

    친척들이 많지 않아서,,

    주로 제 친구들이나, 대학 선배들 애기들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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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ANDor - 2009/08/11 23:20
    종류도 다양한 조카들 소개 좀 해주세요~ ^^ 애기들은 다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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