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3일 목요일

[체험단] 테셀 플레이매트 체험단 ... 당첨!! (WOW~!)

 

 텐바이텐에서 테셀 플레이매트 체험단을 모집했었습니다. BULA 님의 블로그 에서 이 소식을 접하곤 신청마감인 어제 밤에 뒤늦게 텐바이텐에 회원 가입하고 부랴부랴 신청 덧글을 올렸죠. 위처럼 말이죠.

 

오늘이 발표날이었는데, 어떻게 발표가 되려나 하루종일 이벤트 페이지만 들락거려도 별 내용은 없고 그렇게 물건너가나보다 하고 퇴근을 했습니다. 집에 오는 길, 난데 없는 문자 한통 ㅋㅋ

 

[텐바이텐] 이벤트당첨을 축하합니다. 공지사항 및 마이텐바이텐을 확인해주세요.

와우~! 제가 당첨이 되었나봅니다. 부리나케 집으로 와서는 텐바이텐에 접속을 합니다. 공지사항을 확인합니다. ㅠㅠ 정말이네요.

 

 

 

약 130여명이 신청하신 걸로 아는데, 그중 3명 뽑는데 우리 린아가 뽑혔습니다. 이 어찌 경사스럽지 아니한가요. ^_^ 아마도 말타기를 좋아한다는 제 덧글이 효과가 있었던 걸까요? 아님 위에 올린 사진 중 쇼파위에 위험천만하게 걸터앉아있는 모습이 효과가 있었던 걸까요. 아님 그냥 우리 린아가 이뻤을까요? ^^

 

정확한 체험단 미션은 아직 받지 못해 모르겠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좋은 정보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3개:

  1. trackback from: [체험단] 테슬 플레이매트 체험단 신청
    테셀레이션 (무한히 반복되는 기학도형을 맞추는 놀이) 를 이용한 테셀 플레이매트 체험단 을 텐바이텐에서 모집하고 있습니다. 응모 기간이 9/2 오늘까지이니 이제 1시간 정도 남았네요. -.- 현재까지 약 120여분 정도 신청을 했는데 저도 지금 막 신청을 했습니다. 린아가 평소에 아빠 배 위에서 말타기 놀이를 아~주 (아빠 체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승마를 시켜야하지 않을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테셀 플레이매트는 위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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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오오~ 축하드려요~ 사용후기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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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드자이너김군 - 2009/09/04 15:04
    감사합니다~ 저 어제 집에서 칭찬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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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와 정말좋으셨겠어요 1300명지원에 3명당첨인데,,이야,,이야,,

    물품은아직도착하지않았나봐요 어떤물건인지궁금하네요 도착하면 사진올려주세요

    울함차는 항상 함차맘에게불만이랍니다,,이벤트당첨되어도 제대로쓰지도않고 리뷰똑바로 안단다고,

    함차맘스트레스 넘많이 받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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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함차가족 - 2009/09/05 23:41
    1300에서 0 하나 지워주세요. ^^ 130여명 지원하신 거 같더라구요. 덧글수 보니까..



    일주일 정도 있다가 배송해준다고 하더군요. 리뷰 열씸히 해야죠~



    이벤트 열심히 해볼라구요. ㅎㅎㅎ (투잡은 못하니 이런거라도 가계에 보탬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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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되셨군요~

    축하드려요~ 리뷰에 강하시니

    리뷰작성하면 구경해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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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란이93 - 2009/09/06 13:30
    일요일 잘 쉬고 있나요?

    근데 왜 앞에 사진이 안나오징.. 등록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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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진은 모르겠네요.

    내 티스토리에는 사진이 있는데.

    암튼 요~ 댓글이 티스토리와 텍스트큐브가 연결이 되나봐요

    최신 댓글 알리미에 올라 오네요.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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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란이93 - 2009/09/07 10:55
    서로 공부하는 입장이죠 ^^ 네이버의 세뇌교육에서 벗어나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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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오오오오!! 감축드리어요!! 역시 린아는 이쁜 짓만 골라하는 군요.. +ㅁ+

    (근데 왜 전 계속 란이라고 생각했을까요-_-;;; 난독증?! 암튼, 죄송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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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cANDor - 2009/09/08 00:42
    어제 배송해준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곧 오겠죠? ^^

    란이는 위의 덧글에 있는 인물입니다.. (같은 회사 댕기는..) 거란족 -> 거란이 -> 란이 가 되었다고 하더군요. 우리 린아랑은 전~혀 안어울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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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오오 축하드립니다... 당첨의 질이 다르시네요...ㅎㅎ 저는 기껏해야 폰데라이온 쿠션 같은건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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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나림아빠 - 2009/09/08 17:44
    오~ 폰데라이온이라면 미스터 도넛의 그 깜찍이 말인가요? 물개를 닮은 사자...

    저도 갖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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