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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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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남들다본 2편...저는 아직도 못봤다능 ㅎㅎㅎ
답글삭제그나저나, 장진영씨 저랑 동갑인데다 참 괜찮은 배우라 생각했었는데 많이 아쉽네요.
@Spikey - 2009/09/02 11:23
답글삭제저도 애기때문에.. 영화관에 참으로 오래간만에 가봤어요~ ^^
영화 언제 봤더라..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장진영씨.. 넘 아까운것 같아요..
답글삭제@곰실이 - 2009/09/02 12:43
답글삭제저런~! 설마 다인이 생겼을 때부터...?
내 머리마는 사진은 좀 그래... ㅋㅋ 린아가 오전 낮잠을 30분밖에 안잤어...ㅠ.ㅜ
답글삭제@jelloys - 2009/09/03 10:17
답글삭제어제 밤에 잘 자서 오늘 아침은 자기 싫은가부지.. 오후에 많이 자라고 전해줘.
trackback from: 국가대표
답글삭제영화 국가 대표는 해운대의 독주 속에 아주 조용히 개봉한 영화였다. 나에게는 해운대와 마찬가지로 그리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영화중 하나였다. 하정우외엔 파워나 무게감이 없어보이는 출연진에 웬지 끌리지 않았다. 하지만 실제 관람한 국가대표는 점프스키라는 생소한 스포츠와 입양된 한국계 미국인 스키선수 , 할머니를 모시는 젊은 가장, 그리고 그의 동생 등등의 군상이 모여 이루는 하모니가 보는 이를 스크린안으로 끌어 당긴다. 무엇보다 영화는 실화를 기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