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9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오옷~ 벌초 안간지 꽤 됐네요.몇년된듯..
@란이93 - 2009/09/14 09:19대행업체에 맡기고 있나요? 정말 그러고 싶다는...
초등학교때 벌초 가 보고 안 가봤네요.. 우리 아이들 때는 벌초란걸 거의 모를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곰실이 - 2009/09/14 12:48저희집도 벌초갈 때 남자만 가요. 여자들은 아예 안오거나 아니면 밥먹을 때만 나타나죠.요샌 공원묘지도 활성화되고, 대행업체도 많아져서.. 아마 곧 그리되지 싶어요.
아 벌초 너무 힘들어요 ㅠㅠ...저도 곧 갈때가 되가는군요..
@김치군 - 2009/09/14 16:49담주에 가시나요? 추석전에 하실텐데...정말 중노동이 따로 없다죠..전 오늘 삭신이 쑤셔 골골거리고 있답니다..
오~ 정말 묘주변은 야생 그 자체군요..ㅋ
@드자이너김군 - 2009/09/14 19:16After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노동이후엔 그래도 산소의 모습을 되찾았답니다. ^^
오옷~ 벌초 안간지 꽤 됐네요.
답글삭제몇년된듯..
@란이93 - 2009/09/14 09:19
답글삭제대행업체에 맡기고 있나요? 정말 그러고 싶다는...
초등학교때 벌초 가 보고 안 가봤네요.. 우리 아이들 때는 벌초란걸 거의 모를것 같단 생각도 드네요
답글삭제@곰실이 - 2009/09/14 12:48
답글삭제저희집도 벌초갈 때 남자만 가요. 여자들은 아예 안오거나 아니면 밥먹을 때만 나타나죠.
요샌 공원묘지도 활성화되고, 대행업체도 많아져서.. 아마 곧 그리되지 싶어요.
아 벌초 너무 힘들어요 ㅠㅠ...
답글삭제저도 곧 갈때가 되가는군요..
@김치군 - 2009/09/14 16:49
답글삭제담주에 가시나요? 추석전에 하실텐데...
정말 중노동이 따로 없다죠..
전 오늘 삭신이 쑤셔 골골거리고 있답니다..
오~ 정말 묘주변은 야생 그 자체군요..ㅋ
답글삭제@드자이너김군 - 2009/09/14 19:16
답글삭제After사진도 찍었어야 했는데...
노동이후엔 그래도 산소의 모습을 되찾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