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8.7 ~ 8.21
왜 그냥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없는거야... (1) 이라니.. 쩝..
5권 짜리다.. 알지?
나온지 몇년 된 걸로 아는데.. 암튼 이제서야 봤다.
마법사의 돌인가... 그거부터 해서 시리즈 4개도 나온지 한참만에
주르륵 다 읽어버렸는데..
이젠 그 4편까지 다 영화로 나왔고,
이제 5편 찍고 있잖아..?
영화 나오기 전에 봐줘야지..
조앤 롤링 아줌마..
너무 영화 신경쓰는 거 같다..
영화보고 나서 책 읽으니.. 등장인물들이나 배경들이 연상이 되는게
꼭 영화를 읽고 있는 기분이 드는 것이..
아마 조앤롤링 아줌마도 그랬겠지?
론이 키가 커버린걸 글케 강조함.. 속이 편하우?
해리포터 시리즈가 늘 그렇듯,
처음은 좀 지루하지만,
읽다보면 손을 놓을 수가 없게 만든다..
마지막 4,5권은 단숨에 읽어버렸다.
인제 혼혈왕자 읽어야지...
어이쿠 해리가 벌써 6학년이네...
리뷰로그 통합으로 리뷰로그에서 옮겨왔습니다
(포스트일시) 2006.8.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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