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사실 핸드폰 벨소리가 이렇진 않다. -.-)
린아 엄마의 급박한 전화.
린아가 앞으로 전진했단다.
와우~!
아직 기어가는 건 아닌가보다.
엎어져 있을 때 앞에 물건을 놔주면 그걸 잡으려고 끙끙거리다 어쩌다 앞으로 쪼금 가는거? ^^
어여 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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