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에게 색종이를 가지고 놀게 했다.
먼저 빨간색종이를 주었더니 찢어버린다.
그리고 왼손에서 오른손,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색종이를 옮긴다.
'엄마 나 잘하지' 하고 자랑하는 듯 한 우리 린아 표정.
자신감 충만한 저 표정 좋아좋아 ^*^
높이 들어올려 보기도 하고..
이번에 파란색종이를 주었더니만~~~~
이렇게 입으로 가지고 가는 린아..
색종이를 가지고 놀면 두뇌발달에 좋다는... 책에서 본것도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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