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1일 화요일

[린아+212] 플레이송스에 가다

 

6개월이 되면 당장 가야지 하고 찍어놨던 플레이송스

린아 또래가 많지 않아 반이 이제서야 개설되었다.

 

그래서 교육열에 불타는 마음 급한 린아 엄마는 짐보리에 먼저 등록을 했는데...

플레이송스에 다녀오더니 짐보리는 1달 연기를 했단다.

 

신나게 피아노를 치는 린아. 신나게 놀고 감수성도 무럭무럭 키우거라~

여자의 생명은 감수성 이라고 누가 그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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