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가 좋아하는 장난감 둥둥둥 프뢰벨 북
오늘은 그 북의 북채를 입안에다 쏘옥~ 집어넣는 개인기를 선보였다.
우와~ 그렇게 큰 북채가 쏙 들어가네?
맛은 없지? 나중에도 사탕 좋아하면 안돼..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