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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아 새벽에 또 토했어요. 먹은 것도 없는데 또… ㅠㅠ 12시쯤 모유 수유를 조금 했는데 그걸 토한 거 같아요. 이젠 애가 축 늘어져서 기운도 없어보이네요. 설사를 하진 않아 다행이긴 한데, 모유수유를 계속 해야 하는지… 1 2 3 by 모난돌 에 남긴 글 [ 2009-10-29 09:10:51 ] - 소시 태연과 포옹하고 싶다면 신종플루를 영접하세요… 전 사양하고 싶네요. 전 린아랑 포옹하고 싶은 남자니까요. [ 2009-10-29 10:4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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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미투란]삶의 에너지. 차칸피터님, 농우님, 경아님, 르샤님, 아침님, Elex님, 김갠춘냥님, ☆리누님, 꿀라꿀라님, 피아노키오님, 야간비행님, 시몬행님, 이리스님, 지나니님, 모난돌님, 인터피 터치~! by 꿈나비 에 남긴 글 [ 2009-10-29 17:04:15 ] - [나의 캐릭터 확인하기] 노련한 너구리라… 뭐 그럭저럭 맞는 거 같긴 하지만, factor 가 생년월일과 성별 뿐이라니… 이건 좀 너무 부실하자나~! [ 2009-10-29 17: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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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나 도넛 다 먹었어... 대개 배부르다... 난 뚱띵이가 되가는데 린아는 점점 말라가고 있어.
답글삭제아이고.. 린아가 요즘 잘 못먹는 모양이군요. 우리 예준이도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던데.
답글삭제그런데 신기하게 먹기는 참 잘먹습니다 -0-
@jelloys - 2009/10/30 09:57
답글삭제속이 좋아지면 또 열심히 먹여서 살 찌워야지..
@드자이너김군 - 2009/10/30 10:20
답글삭제예준이 열 날 때 머리에 붙여준 그 해열패치 우리나라에서도 구할 수 있는건가요?
린아가 열이 계속 나네요...
잘먹는 예준이가 부러울 뿐이고~~
린아가 아픈가보네요. 금새 또 씩씩해질꺼에요.
답글삭제윤경이는 감기는 다 나았고 요새 젖떼기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가봐요.
자꾸 목청놓아 울어재껴서... 엄마랑 친정보냈습니다.
미스터도넛이 땡기네요.
@파파울프™ - 2009/10/30 14:38
답글삭제늘 씩씩하던 넘이라 기운없어 하고 있음 더더욱 안쓰럽답니다..
윤경이 벌써 젖떼기 하세요?
하긴 그래야 엄마에게 해방이 오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