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엄마 볼에 뽀뽀를 해주는 린아를 보며 샘이 잔뜩 났었는데, 오늘은 아빠에게도 뽀뽀를 선사했습니다! 뽀뽀도 배운 린아에요~ ㅋㅋ2009-10-11 21:28:21
- 오늘은 아버님 생신이라 점심때 씨푸드오션 발산점엘 다녀왔는데… 정말 먹을 거 없더라는.. 비싸긴 참으로 비싸주시고.. 그래도 2명은 50%할인에, CJ카드 20%할인해서 가격부담은 많이 줄였네요. 그래도.. 뷔페 갔다와서 배고프긴 처음..2009-10-11 21:30:31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0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씨푸드 레스토랑이 한참 유행할 때는 갈만 했는데 요즘은 경쟁력이 떨어지는지 그닥 그렇더라구요
답글삭제@곰실이 - 2009/10/12 12:37
답글삭제집앞이라 왕십리 마리스꼬는 몇번 갔는데 거기보다 훨 못하더라구요..
기준은 제가 먹을 수 있는 게 많은가 입니다... ㅋㅋ (전 바다에서 사는 애들 안좋아해요)
저도 바다에 사는 애들 많이 안먹어요.
답글삭제시푸드보단 그냥 삼겹살을...
근데 붉은색 육류 단백질은 건강에 별로라고 하네요.
@파파울프™ - 2009/10/13 13:10
답글삭제ㅎㅎ 저도 삼겹살 완전 사랑하죠.
마리스꼬에 가면 고추장 삼겹살이 나오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씨푸드 레스토랑 완소메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