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린아+292] 린아는 변기 수리중~


언제쯤 변기가 쉬를 하고 응가를 하는 곳이란 걸 알게 될까요? ㅋ
지금은 그저 칸칸이 분해하여 뚜들기고 놀기만 좋아합니다.

뚝딱뚝딱 망치들고 열심히 변기를 수리하고 있네요.
자~ 잘 고쳐졌나 시험운행도 함 해보구요~ ^^


댓글 4개:

  1. ㅎㅎ 꼬마 수리공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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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JooPaPa - 2009/10/16 13:09
    사실 고친다기보다 부수는 게 더 맞는거겠죠? 폐차장 직원 같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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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음.. 솜씨가 아빠보다 나은거 같은데요???ㅋㅋㅋ (부수는 솜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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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곰실이 - 2009/10/21 10:14
    가끔 저 망치로 엄마 다리 고쳐준다고 엄마 무릎을 두들겨서 멍들게 하곤 합니다... 린아에겐 무기이자 연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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