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29일 목요일

모난돌의 짧은 하루 - 2009년 10월 29일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0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댓글 6개:

  1. 나 도넛 다 먹었어... 대개 배부르다... 난 뚱띵이가 되가는데 린아는 점점 말라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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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고.. 린아가 요즘 잘 못먹는 모양이군요. 우리 예준이도 소화가 잘 안되는것 같던데.

    그런데 신기하게 먹기는 참 잘먹습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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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jelloys - 2009/10/30 09:57
    속이 좋아지면 또 열심히 먹여서 살 찌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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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드자이너김군 - 2009/10/30 10:20
    예준이 열 날 때 머리에 붙여준 그 해열패치 우리나라에서도 구할 수 있는건가요?

    린아가 열이 계속 나네요...



    잘먹는 예준이가 부러울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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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린아가 아픈가보네요. 금새 또 씩씩해질꺼에요.

    윤경이는 감기는 다 나았고 요새 젖떼기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가봐요.

    자꾸 목청놓아 울어재껴서... 엄마랑 친정보냈습니다.

    미스터도넛이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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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파파울프™ - 2009/10/30 14:38
    늘 씩씩하던 넘이라 기운없어 하고 있음 더더욱 안쓰럽답니다..

    윤경이 벌써 젖떼기 하세요?

    하긴 그래야 엄마에게 해방이 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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