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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제가 만드는 릴레이!!<지금 자신의 기분을 맛으로 표현한다면?> 써니,카와이카호,봄하루,김쟈기,내눈에습기,효둘,모난돌,찐은아빠,아셰인동무 받아주세요~ by 3단만취박변태 에 남긴 글 [ 2009-10-31 22:44:49 ]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0월 3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병원간 사진은 언제 찍었데? 대단한 사람이야~
답글삭제아 차 정말 끔찍히 막히더군요.
답글삭제집들이 있어서 일산 -> 신도림 가는데 주말 오후면 꽉 막히는 자유로 -> 서부순환 코스로 가니 죽음이네요
@jelloys - 2009/11/01 10:45
답글삭제우는 린아 챙기느라 몰랐나보구려. 찰칵~
@파파울프™ - 2009/11/01 12:17
답글삭제어이쿠 생각만해도 끔찍한 코스네요..
전 서울 시내 이동했는데도 엄청나던데..
린이는 감기에 걸렸나요?
답글삭제에구구...빨리 나아야 할텐데 말이에요...
요즘은 콧물만 나와도 덜컥하네요 ㅠㅠ
시국이 시국인지라...
@하랑사랑 - 2009/11/02 08:19
답글삭제감기보다 위장염에 걸렸는데 감기 기운도 있는 거? 라고 하더라구요.
감기 바이러스 때문에 위장염에 걸린건지 어쩐건지...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어요.
아직 먹는 건 초기 이유식 때로 돌아가 얼마 먹지 않지만
차차 양이 다시 늘겠죠.
열은 다 내렸구요. ^^
엇 혹시 상수동 워터프런트인가요?
답글삭제@JooPaPa - 2009/11/02 12:42
답글삭제ㅎㅎ 네 맞아요. 주원이 돌잔치 했던 그곳.
딱 보고 아시네요. A홀이었답니다.
다인양은 병원 가는거 무지 좋아라 합니다. 동네 소아과 가면.. 간호사 언니가 사탕 주고 치과가면 풍선과 스티커 주고.. 병원 간다고 하면 혼자 신발 신고.. 빨리 가자 합니다. ㅎㅎㅎ 하긴 요즘은 예전처럼 주사를 꼭 놔주는 것은 아니니.. 갈만할것 같긴 해요.. ^^
답글삭제@곰실이 - 2009/11/06 09:18
답글삭제오~ 역시 다인이~!
아직 그런걸 몰라서 그냥 무조건 무섭고 싫은가봐요.
좀 크면 나아지려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