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아침은 던킨 핫베이글과 호란포션 [ 2009-11-16 09:07:42 ]
- 아하… 춥다 추워… 무릎담요가 필요해요… [ 2009-11-16 09:38:13 ]
- 참! 자랑할 게 하나 있어요. 어제 린아가 드디어 혼자 걷기에 성공했답니다. 그냥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게 애가 걸어오는거에요. 한 5-6걸음 걸었나? 대단하죠? “네~!!” [ 2009-11-16 11:32:18 ]
- 찐은아빠 님이 주신 [자신이 아직 어리다고 생각될 때] 린아와 재밌게 놀고 있는 제 모습을 문득 바라봤을 때. 그런 순간은 흔치 않지만 가끔 정말 동갑이 된 듯한 느낌이라까요. ^^ 다음은 오늘 새로 친구가 된 umi 님 받아주실껀가요..? [ 2009-11-16 12:32:24 ]
- [린아+324] 돌사진 찍고 왔어요 @ 압구정 베이비샤워 지난 수요일 (2009.11.11) 압구정 베이비샤워 스튜디오에서 린아의 행복한 돌사진 촬영을 잘 마쳤답니다. 사실 찍으러 가는 길, 과연 오늘 하루에 사진을 다 찍을 수 있을까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걱정과는.. [ 2009-11-16 14:05:01 ]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린아가 걸은 것 축하드려요. 너무 기쁘시겠어요. 린아 돌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왔네요. 제 아내가 린아가 너무 예쁘다고 부러워하네요.
답글삭제린아 사진이 정말 예쁘게 잘나왔네요~
답글삭제자상한 아부지~~~
@하나아빠 - 2009/11/17 03:48
답글삭제아 안녕하셨어요.
하나도 많이 자랐죠? RSS 로 새글이 없으시길래 안올리시나보다 했는데 지금 들어가보니 비공개 블로그로 바꾸셨나봐요.
린아는 엊그제 하루 걷고는 걸을 생각을 안하네요.. ^^
오~ 걸음마
답글삭제처음인데 5~6걸음이나 말이죠!
장합니다!
@란이93 - 2009/11/17 09:20
답글삭제진석대리도 결혼해서 아이 낳아보면 어쩔 수 없을껄요.. ㅋㅋ
@JooPaPa - 2009/11/17 12:50
답글삭제한번 걷고, 또 해봐 했더니 또 하더라구요.
그리고 찍어보려고 또 시키니.. 그 담부턴 안하네요.
무슨 맘이 들어서 걸었던 걸까요? ㅎㅎ
아으!!!! >ㅂ< 린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이뻐요!!!!
답글삭제저런 이쁜 린아가 아장아장 걷기까지 했다니,,
세상 부러울 게 없으실 듯.. =]
@cANDor - 2009/11/17 22:30
답글삭제쪼꼬만 녀석이 할 건 다 하니 그게 또 신기하네요.
좀 느려도 좋으니 살이나 팍팍 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