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에 낳으셨군요~! 오늘쯤 올 거 같더니. ^^ 아리 님 정말 고생하셨고, 축하드려요. 아가야 안녕~? ^_^
2시 20분 2.94kg 이쁜딸~~♥ 너무 잘 울다가 엄마 얼굴 보니 안울더라~ 헤헤 by 아리 에 남긴 글 [ 2009-11-19 08:58:42 ] - 점심시간에 밥 사준다고 오신다던 그 분은 왜 연락이 없으신겨… 아 배고파라… 알맹 님 심정 이해가 가네요. [ 2009-11-19 11:55:34 ]
- 24개월 된 딸과 벌인 5일 동안의 신종플루 '생쇼' - 오마이뉴스 :: 타미플루가 생사람 잡네요… [ 2009-11-19 15:06:37 ]
- 미투밴드… 나만 모르나요? 나름 미투폐인이라고 생각했는데 나만 모르게 이런 일을 벌이다니… 소외감 게이지 100% 완충… ■■■■■■■ [ 2009-11-19 18:32:19 ]
- 웹서핑하다가 엄청난 사진을 발견! 퀴즈 나갑니다. 이 귀여운 아이는 누구일까요? 정답을 맞추시는 분께는 아셰인님께서 소정의 상품을 드릴겁니다. [ 2009-11-19 20:24:21 ]
- 아싸~ 이제 퇴근합니다. 린아는 쿨쿨 자고 있겠죠? 잘 자고 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빠랑 놀아줘야 하는데… 모두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2009-11-19 21:32:14 ]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음.. 저도 미투를 시작해야 할까요? 요즘 미투 하시는 분들 많군요..ㅋ
답글삭제@드자이너김군 - 2009/11/20 11:23
답글삭제전 그날 하루하루 있었던 관심가는 것들이나, 일과들을 기록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해요.
이렇게 모아서 블로그에 출판해주니 기억하기도 좋구요.
미투를 정리한 포스팅 괜찮은것 같은데 미투를 할줄 모르는게 한(恨)입니다...ㅋ
답글삭제@유령아빠 - 2009/11/20 12:22
답글삭제미투는 트위터보다도 아주 쉬워요~ 곰방 하실 수 있답니다.
지금 당장 도전해보세요~ 아니 도전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고.. 그냥 시작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