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5일 수요일

모난돌의 짧은 하루 - 2009년 11월 25일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1월 2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댓글 5개:

  1. 린아맘님 아프신건 안타깝지만 아픈 와이프 도와주려 휴가까지 내신 린아아부지 훌륭하십니다. 짝짝~!!!

    그노무 체온계 저희는 엘르꺼 선물받아 쓰는데 37.8도여서 깜짝 놀라 다시 재보면 36.3도였다가 또 다시 재보면 38도 였다가 다시 재면 37도 였다가 ㅡㅡ;;

    감을 못잡겠어요. 가따 버리던지 해야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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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랑사랑 - 2009/11/26 14:39
    저희 체온계도 쇼콜라 제품이더라구요... 아기옷 만드는 브랜드아닌가..

    잴때마다 틀려요. 그래서 브라운 귀체온계 사야지 맘먹고 있다가 하루가 다르게 계속 값이 오르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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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고,,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걱정 많이 하셨을 듯;; 어서 쾌차하시길!

    (사실, 심각하게 읽다가 그지 깡깽이에서 뿜었음=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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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cANDor - 2009/11/27 21:24
    린아엄마는 좀 좋아지긴 했지만 아직 아픈 상태이구요,

    린아가 주말에 많이 아팠어요. 완전 걱정...



    오늘 또 병원 가보는데 괜찮다고 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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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모난돌 - 2009/11/30 10:30
    이런,, 정신 하나도 없으셨겠어요.



    결과는,, 괜찮죠?

    린아랑 린아어머니 모두 언능 좋아지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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