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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린아 어머니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 저희 집도 하나 엄마와 하나가 감기가 들어서 집이 말이 아닙니다.
답글삭제@하나아빠 - 2009/11/25 00:54
답글삭제어제 저녁부터 열이 조금 내렸어요.
하나도 아프군요. 저런...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보살펴주면 되지만,
엄마가 아프면 정말 대책이 없는거 같아요.
엄마는.. 정말 말 그대로 기둥인 거 같아요.
걱정마세요. 괜찮으실 거에요.
답글삭제엄마는 정말이지 아플 자격도 없습니다.
어떤날 몸살 기운 좀 있으면 '아이고...나 아프면 안되는데...' 생각부터 먼저 들더라구요
힘내세요..린아맘님...린아아빠님
@하랑사랑 - 2009/11/26 14:42
답글삭제오늘 또 병원에 갔다왔네요.
열은 많이 내린 거 같고, 기관지염이라고 하네요.
근데 린아가 열이 나고 목도 붓고.. 감기 옮았어요.
에구 엄마가 감기를 옮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