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모난돌의 짧은 하루 - 2009년 11월 24일

  • 책에서 발견한 제닥!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괜히 반갑네요~^^* - 아이와 함께 하는 서울나들이(me2mms me2photo) [ 2009-11-24 08:3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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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ㄱㄹㅈㅁㄴ님과 함께하는 24일 미투라이프~ 밤새도록 안녕하셨나요?(uploader ㄱㄹㅈㅁㄴ me2photo) [ 2009-11-24 09: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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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곧 점심시간이 되는군요! (1시부터 밥먹는다는 누구누구는 빼고…) 어젠 육회비빔밥을 먹었는데, 오늘은 뭘 먹을까요… 여러분은 뭐가 좋으세요?(직미투 점심) [ 2009-11-24 11:35:39 ]
  • 간단히 보쌈 한접시(me2mms 식미투 me2photo) [ 2009-11-24 12: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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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간단히 보쌈 한접시 씩은 하잖아요. 왜들 그래요? 꼭 김치볶음밥 먹고 알사탕 2개 챙겨온 사람들처럼…
    간단히 보쌈 한접시 by 모난돌 에 남긴 글(나도_이거_무진장_해보고_싶었는데_드디어_소원을_풀었다_으하하) [ 2009-11-24 12:40:18 ]
  • 린아엄마가 어제부터 고열(37.6도정도), 기침, 콧몰, 몸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어제도 병원에 다녀오고 오늘도 갔는데 열이 더 오르면 타미플루 처방해준다고 했다네요. 어떡하죠? 머리 속이 하얗습니다…(젠장) [ 2009-11-24 16:31:32 ]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1월 2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댓글 4개:

  1. 린아 어머니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요... 저희 집도 하나 엄마와 하나가 감기가 들어서 집이 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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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아빠 - 2009/11/25 00:54
    어제 저녁부터 열이 조금 내렸어요.

    하나도 아프군요. 저런...



    아이가 아프면 엄마가 보살펴주면 되지만,

    엄마가 아프면 정말 대책이 없는거 같아요.



    엄마는.. 정말 말 그대로 기둥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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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걱정마세요. 괜찮으실 거에요.

    엄마는 정말이지 아플 자격도 없습니다.

    어떤날 몸살 기운 좀 있으면 '아이고...나 아프면 안되는데...' 생각부터 먼저 들더라구요

    힘내세요..린아맘님...린아아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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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하랑사랑 - 2009/11/26 14:42
    오늘 또 병원에 갔다왔네요.

    열은 많이 내린 거 같고, 기관지염이라고 하네요.



    근데 린아가 열이 나고 목도 붓고.. 감기 옮았어요.

    에구 엄마가 감기를 옮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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