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13일 금요일

모난돌의 짧은 하루 - 2009년 11월 13일

  • 기차야 빨리와라 지각이다 헥헥(me2mms me2photo) [ 2009-11-13 08:0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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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기 남편들이 할 일은 딱 한 가지다. 아내가 짜증내고 화낼 때 따지지 말고 변명하지 말고 무조건 받아 주기.(me2mms me2photo) [ 2009-11-13 08:3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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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가 원하는 것은 해결책이 아니다. 힘들고 속상한 마음을 하소연할 때 그저 “그랬구나”, “너무 힘들지?”, “조금만 참자”라고 따뜻하게 위로해 주길 바라는 것이다.(me2mms me2photo) [ 2009-11-13 08:3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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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생이야기] 아내와 아이를 사랑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용감한 전사! 백년해로하진 못하는군요…(uploader 당신의_은밀했던_전생이야기 me2photo) [ 2009-11-13 09:0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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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 피자 베셀로(me2mms 식미투 me2photo) [ 2009-11-13 12: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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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어난 순간부터 일곱 여덟 살 때까지 기억이 모두 생생하게 남아있다면 넌 아마 미안해서라도 엄마한테 함부로 못 할거야. 그래도… 괜찮아. 네가 내 행복인걸. 당신이 행복입니다.(당신이_행복입니다 SK me2video) [ 2009-11-13 15:09:39 ]
  • 소식 우삼겹(me2mms 식미투 me2photo) [ 2009-11-13 19: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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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1월 1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댓글 4개:

  1. 아내라기 보다 여자들 모두에게 해당하는 글 아닐까요?? 저도 저런 이유로 찍사 아저씨와 종종 싸울 때 있습니다. 전 한마디의 동조나 공유가 필요 했을 뿐.. 설교를 듣고자도 아니고 잘 잘못을 따지고자 함도 아닌데.. 마치 선생님 또는 부모님이 되시는 찍사 아저씨.. 그럼 화가 더 버럭 버럭 난다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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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곰실이 - 2009/11/16 10:08
    찍사아저씨 나름대로는 그게 위하는 방법이라고 알고 계신겁니다. 저도 그렇구요.

    서로 충분한 대화를 하면서 오해없도록 이해하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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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변명 안하기가 쉽지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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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JooPaPa - 2009/11/16 15:32
    어렵죠. 참 쉽다고들 하는데 분명 어려운 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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