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5일 화요일
[린아+376] 린아 처음으로 눈 밟고 눈 만져보고~
[린아+367] 메리 크리스마스~
[린아+365] 린아 생일 미역국
2009년 12월 10일 목요일
[린아+342] 트위티 입술 만들기. 쪽~♡
2009년 12월 8일 화요일
잠못자는 린아 - 수면장애? 야제(夜啼)증?
어제밤 린아는 늦은 저녁을 먹고, 늦은 목욕을 하고 9시가 다 되어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요새는 점점 밥 먹는데 걸리는 시간이 길어져 잠자는 시간도 계속 늦어지고 있어요. 악순환인 거죠.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먹게 하려는 엄마의 정성으로 꾸역꾸역 다 먹이고 있습니다.
저는 출근 때문에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잠버릇이 불규칙한 린아가 그 시간에 혹시 곤히 잠자고 있을까봐 전 다른 방에서 잡니다. 그렇게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린아의 울음소리와 린아엄마의 고함소리가 멀리서까지 들려서 잠을 깼네요. 시계를 보니 새벽 2시반. 린아가 태어나고 한번도 맘편히 잠을 자본 적이 없는 린아 엄마는 한계가 온지 이미 오래입니다. 요샌 더더욱 린아가 잠을 설쳐서 잠도 한숨 못자고 많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제가 좀 도와주면 좋으련만 린아는 잘 때는 철저히 엄마만 찾습니다. 엄마가 바로 옆에 있고 제가 안아줘도 엄마에게 가겠다고 발버둥을 치며 울어젖힙니다. 행여 엄마가 화장실에라도 잠시 다녀오려고 하면 화장실쪽을 향해 서럽게 웁니다. 서운한 마음이 많이 들지만 그보다 린아엄마를 도와줄 수 없어 미안한 맘도 드네요.
요새는 밤에 거의 1시간마다 깨는 것 같습니다. 어쩔 때는 10분마다 깨기도 하구요. 길게 자봐야 2-3시간이 고작입니다. 자다가 그렇게 깨면 꼭 울고 있구요. 린아 침대가 따로 있고, 바로 옆에 엄마가 침대에 누워서 자지만 침대에 매달려 엄마를 바라보며 서럽게 웁니다.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 야제(夜啼) 라는 증상이 있네요. 밤 야(啼) 에 울 제(啼). 말 그대로 밤에 일어나서 우는 증상이랍니다. 읽다보니 딱 린아이야기네요. 그것도 린아는 아주 심한 야제증 인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한마디로 ‘푹 자는’(누가 업어 가도 모르는) 잠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현대 의학에서 말하는 수면 중 ‘성장 홀몬’ 분비 같은 성장에 관련된 문제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이 잠을 푹 자지 못하게 되면 여러 가지 좋지 않은 증상들이 생깁니다.
잦은 짜증, 신경질적인 성격, 성장부진, 살이 오르지 않음, 몸에 열이 많아짐, 변비, 밤에 잘 때 땀을 많이 흘림, 피부 증상이 심해짐 등의 여러 가지 증상들이 발현 됩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잠을 ‘푹’ 자야 됩니다. 한방적으로 아이들이 잠을 자다가 깨서 울거나, 울지는 않지만 자주 칭얼거리거나, 끙끙거리는 등, 잠의 질이 저하된 것을 ‘야제(夜啼)’라고 합니다.
이 야제증은 만 3세까지 주로 많이 발생하고 1주에 2회 이상 발생하고 그 상황이 2-3주 이상 연속되면 치료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다음의 경우는 야제증으로 볼 수 없습니다.
a. 아이가 배고파서 깨서 분유를 평소 먹던 량을 먹고 다시 자는 경우
b. 자다가 깨서 엄마의 위치를 확인하고 그 옆에서 다시 자거나 아니면 다시 자기 자리로 돌아가는 경우
(아이가 자면서 옆의 엄마를 확인하려고 하는 심리적 특성이 있기 때문에)
c. 소변을 막 가리기 시작한 즈음에 소변이 마려워서 울거나 끙끙거리고 소변을 보고 나면 쉽게 다시 자는 경우
d. 감기 등 질병을 앓고 있을 때 몸이 괴로워 깨서 울거나 끙끙 앓고 칭얼거리는 경우
e. 수면 환경이 지나치게 더워서 짜증을 내고 칭얼거리면 몸부림으로 시원한데를 찾아서 굴러다니는 경우
f. 모유수유를 하는 아이가 배가 고픈것이 아니라 젖꼭지를 물고 자려고 깨는 경우
야제증의 제일 주요한 원인은 후천적 원인 중에서도 소화기관의 문제입니다. 어머님의 과도한 욕심(?)으로 아이가 소화시키기에 무리가 되는 음식을 먹이는 경우 장내에서 흡수 되지 못하는 가스의 발생으로 ‘속이 불편해서’ 깨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는 특히 이유식 시작 후 주로 발생되며 18개월 이하의 아이들에게 제일 흔합니다. 놀란 경우, 스트레스, 무서운 꿈을 자주 꾸는 경우 등에서도 야제증은 발생이 되지만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오래가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약간 다른 이야기이긴 합니다만 ‘아이가 자지 않으려고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아주 늦게 자는 경우지요. 이런 경우 대부분은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시거나 아버님이 늦게 들어오시는 경우에 아이들은 부모님과 오래 같이 있으려하고 부모님들은 하셔야 될 일이 있기에 바로 아이들과 주무시지 못하는 상황이 되서 아이들이 ‘졸린 눈을 비비며’ 안자는 경우입니다. 비정상적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아이들이라고 하더라도 유치원을 가게 되고 자기 나름대로의 ‘스케줄’이 생기면 부모님의 수면과는 별도로 자기 흐름을 갖게 됩니다.
보통의 경우 야제증을 ‘좀 지켜보면 괜찮아지겠지...’, ‘이런 것도 치료해야 하나?’, ‘아이가 어린데 한약을 먹여도 괜찮나?’ 등의 생각을 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데로 ‘푹 자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먹고, 자고, 싸는 인간의 기본적인 생리 활동은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생후 21일 된 아이도 치료해 본적이 있습니다.
야제증은 대부분 비교적 많은 힘을 기울이지 않아도 쉽게 치료되는 편입니다. 어느 정도는 지켜보시다가 계속 그러면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집에서 어느 정도까지는 어머님 스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야제증의 자가 대처 방법 >
a. 아이가 소화흡수 시키기에 벅찬 음식은 없는가 확인하고 먹이지 않습니다.(특히 잡곡류, 기름기 많은 음식 류, 야채 류, 분유의 단계올림, 분유의 종류바꿈 등)
b. 한꺼번에 많은 량의 음식을 먹이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이도록 합니다.
c. 자기 전에는 너무 많이 먹이지 않습니다.
d. 배를 항상 따뜻하게 해주고 자주 시계방향으로 손 마사지를 해줍니다.
e. 자는 방의 온도를 적절히 해주어 아이에게 덥지 않게 합니다.
f. 자기 전에 목욕을 시켜주거나 족욕을 시켜주어 혈액순환을 돕습니다.
g. 놀란 경우는 어머님이 꼭 안아주셔서 안정을 시키시고 잘 때도 옆에서 토닥여 줍니다.
h. 아이가 자는 방의 환경을 차분하게 하고(파스텔톤의 단순한 벽지 등) 안정감 있게 정리정돈에 힘쓴다. 잠잘 때 방안의 조명도 되도록 어둡도록 합니다.
i. 아이의 정서적 안정을 시킬만한 음악을 골라 약하게 틀어놓습니다.
j. 아이가 어린경우 '개방된 환경'보다는 자궁내 처럼 부드럽게 아이를 압박할 수 있는 환경이(어머님이 꼭 안아 재우신다든지, 쿠션등으로 사방을 막는다든지)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키우미 한의원(ikiumi.com)
박기종 원장
출처 : http://www.ildongmom.com/servlet/counsel.FCnsDselCounView?num=4991&scode=785
며칠전 저체중 때문에 함소아 한의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약을 지어왔는데 함소아에서도 아이가 체내에 열이 너무 많아서 소화기가 약하고, 뱃가죽이 얇아 근육이 없어 위장 운동을 잘 못하는 경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안먹으려하고 많이 안먹으려 하기 때문에 일단은 무조건 많이 먹여서 뱃골을 늘리자 라고 하시던데, 그게 좀 벅찼던 모양입니다.
뱃골을 늘리자고 평소보다 많은 양을 쉬지도 않고 먹여댔으니 밤에 잘 때 소화가 더더욱 안되었겠죠. 어제부터는 지어온 - 체내의 열을 내리고 소화를 도와주는 - 약을 함께 먹고 있는데 금방 효과는 없겠죠.
린아엄마도 밤에 잠을 못자니 낮에도 린아를 돌볼 기력이 없고, 린아도 잠을 못자니 피곤해서 예민해지고 짜증이 늘고 엄마에게 달라붙어 떨어지려 하질 않네요. 그러다보니 또 밤에 지치고 싸우게 되고...
잠못자는 린아도 힘들겠죠. 자기라고 밤에 깨서 울고 싶을까요. 언제쯤이나 밤에 푹 잠을 잘 수 있는 날이 올 지 모르겠습니다. 그날이 오긴 오겠죠?
2009년 12월 6일 일요일
[린아+349] 먹는 걸로 노는거 아니야 이 빵꾸똥꾸야
매일 블로그에 미투데이 모음글만 올리다가 오랜만에 린아 소식을 전합니다. 사실 미투데이 모음글에도 린아의 사진을 비롯해서 걸음마 시작한 것, 감기 걸린 것 등을 적었었는데, 그렇게 미투데이에 의존하다보니 블로그는 뜸해지게 되네요. 미투데이는 미투데이, 블로그는 블로그 열심히 해야겠어요. 나중에 린아에게 한 소리 듣지 않으려면 말이죠. ^^
오늘 아침 밥 먹으면서 있었던 일입니다.
요샌 통 하이체어에 앉기 싫어해서 (어딘가 갇혀있는 걸 싫어해요) 밥먹을 때 놀면서 책보면서 돌아댕기면서 하루종일 먹는데요 (아이구...) 오늘 아침 엄마 아빠 밥 먹으니까 같이 식탁에서 먹자고 앉혔는데 에휴.. 역시나 앉자마자 꺼내달라고 생떼를 부리더군요.
그래서 꺼내서 린아엄마가 안고 밥도 먹이고, 밥도 먹고 하고 있는데 허걱... 린아의 손이 엄마의 밥그릇을 덥쳤습니다. 다행히 찬밥이라 (린아는 아침에 새로한 밥으로 이유식 만들어주고, 남은 찬밥은 엄마와 아빠 차지...) 뜨겁진 않았는데 찐덕찐덕한 것이 재미있는 모양이네요. 한참을 밥을 주물럭 주물럭하면서 놀았습니다.
어휴.. 저 손 좀 보세요. 놀고 나서 물로 한참을 닦아줬네요. 얼굴은 이유식 먹던 흔적이 고스란히... 오늘 메뉴는 비트가 들어간 이유식이라 빨간색이네요.
린아야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는 거 아니란다. 이 빵꾸똥꾸야...
클레이 찰흙이라도 사줘야 하려나 싶어요.
2009년 11월 2일 월요일
[린아+301] 타임스퀘어 딸기가 좋아
린아와 잘 안다녀 버릇해서 간만에 어디 가보려고 해도 쉽게 나서지지가 않네요.
오후가 되어서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딸기가 좋아>가 생겼다고 해서 함 가봤습니다.
점심 먹고 린아 낮잠 자는 시간..
영등포까지 가는 짧은 시간이지만 곤히 잠에 빠져드셨네요.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헤이리 <딸기가 좋아>엔 안가봤지만, 타임스퀘어 <딸기가 좋아> 는 그다지 규모가 큰 편은 아닌 거 같아요.
그에 비해서 아이들은 너무 많은 거 아닌가 하는...
입장료는 아래와 같답니다.
- 12개월 미만 : 무료 (증명서 필요)
- 12개월 이상 : 1만원 (꼬마기차 탑승권)
성인 : 5천원 (딸기카페에서 4500원짜리 생과일 쥬스 교환 쿠폰)
(기본 2시간이라고 하는데 시간 체크는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입장권에도, 입장시 옷에 붙여주는 스티커에도 시간은 안 적혀있습니다.)
린아는 아직 걷지를 못하는데 이곳은 뛰어다니는 아이들 위주의 놀이터인지라
린아는 일단 만만해 보이는 볼풀로 갔습니다.
하지만 이곳 볼풀에도 막 날아다니는 (-.-) 애들이 많아 린아 엄마는 린아를 꽁꽁 보호해야했죠.
어떤가요? 린아가 볼풀을 좋아하는 거 같나요? 아직은 린아 바짝 긴장 상태입니다.
에어매트라고 부르나요?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는데 큰 아이들은 방방 뛰어다니며 신나하는 곳입니다만 린아에겐 주르륵 미끄럼틀입니다.
짐보리에서 미끄럼틀에 대해서 수업을 한 적이 있어 그런지 엄청나게 좋아하네요.
(미끄럼틀 하나 사줘야 하나... 얼마지...)
역시 린아에게 만만한 건 째깐한 공이죠. ^^
이곳은 책들이 꽂혀있고, 책상이 있는 어린이 도서관(?) 쯤 되는 곳입니다.
그래도 이곳은 조용해서 이리로 피신을 왔는데 린아가 책꽂이에 있는 책을 다 꺼내서 어질렀답니다.
그리고선 옆의 책상에서 책 보는 언니를 덮쳐서 결국 언니를 쫓아내고 책상을 차지했습니다.
꼬마기차 입니다. 린아가 처음 타보는 기차네요. 다인이가 보면 아주 좋아하겠어요. 아직 린아는 어리둥절합니다.
12개월 이상 아이는 1만원의 입장료가 있는데 입장권으로 꼬마기차를 1번 탈 수 있답니다.
린아는 무료로 입장을 해서 꼬마기차는 그냥 얘기하고 한번 타봤어요.
좀 더 크면 아마 우리 린아가 <딸기가 좋아> 를 접수해버리지 않을까 합니다만,
아직은 린아가 갈 곳은 아니네요.
2009년 10월 19일 월요일
[린아+300] 7.0 + 혼자 일어서기 + 엉덩이춤 + 스타벅스
토요일 아침.
밤새 자다 깨다 자다 깨다 엄마를 괴롭히던 린아를 데리고 거실로 나왔습니다.
엄마에게 조금이라도 더 잘 수 있는 시간을 주려고 말이죠.
아침 거실 공기는 선선하네요.
추울까봐 린아에게 린아 고모가 애기때 선물해준 패딩 조끼를 입혔습니다.
애기때는 너무 커서 못 입겠더니
지금은 앞의 지퍼를 채우지 못하겠네요.
요샌 혀를 이상하게 꺾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혀를 90도로 반절만 뒤집는 기술...
저나 린아 엄마는 따라하려고 해도 못따라하는 기술인데 어떻게 저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아빠 메롱?
린아 이쁘게 찍었어요?
카메라 보여주세요.
아무 사진이나 올리면 안되요.
린아는 소중하니까요.
아침 이유식을 먹기도 전인데 몸무게를 재보니 7.0kg 이 되었네요. ^^
그러나 6.8kg 에서 7.1kg 을 왔다 갔다 합니다.
체중계가 그래도 나름 이름있는 회사 제품인데
아이가 힘주는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건지 어쩐지 모르겠네요.
응가를 해서 기저귀를 간다고 바지를 벗겨놓았는데
그래도 신난다고 노네요.
며칠전부터는 다리에 힘이 제법 붙어서
혼자서도 앉았다 일어났다 잘 합니다.
들썩들썩 엉덩이 춤은 카라만 하는게 아니라죠.
린아도 수준급의 엉덩이춤을 선보입니다.
문열고 러닝홈 통과한 뒤 엉덩이춤 작렬..
다시 러닝홈 들어와서는 문닫고 마무리..
*^^*
린아 이유식을 먹고 조금 놀다가 아침 낮잠을 자야 하는데
린아엄마가 급 스타벅스가 땡긴다고 하여
마트에 장도 볼 겸 근처 이마트를 찾았습니다.
이마트 사무동 1층에 작게 스타벅스가 있더라구요.
린아가 엄마를 보고 놀란걸까요?
아님
엄마가 린아를 보고 놀란걸까요?
린아엄마는 카라멜 마끼아또를, 전 드립커피를 마셨습니다.
tall size 인데 양이 얼마나 많은지 배가 다 부르더군요.
커피를 마시고 마트에서 장을 보고 12시쯤 집에 돌아왔습니다.
결국 린아는 아침 낮잠을 못잤답니다.
2009년 10월 18일 일요일
[린아+294] 유주동생 보행기 밀어주기
린아보다 1달 반 늦게 태어난 조카 유주 입니다.
유주가 보행기를 타고 있는데 린아가 밀어주겠다고 나서네요.
언니인 린아가 동생인 유주보다 좀 작아보이긴 해도
힘이 장사이군요~! 저걸 밀고 놀이매트 위에까지 올라가다니!!
유주동상~! 언니가 보행기를 밀어주겠어. 동생은 가만 앉아있기만 하면 된다구~!
에잇 언니 저리 가라구~! 내가 혼자 할꺼야. 퍽~!
어디 언니를~! 가만 있어봐.
영차 영차 뭐가 걸렸나 잘 안밀어지네.
이모부~! 제가 거꾸로 걷고 있어요.
유주동상! 내가 밀어 주는 거잖아~
아빠 이제 그만 밀까요? 린아 힘든데..
아 힘들다.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뭐하지?
언니 더 더 더 밀어줘요~!
가만 있어봐 언니 좀 쉬었다가.. 어린 게 언니를 부릴려고 그래~!
2009년 10월 16일 금요일
[린아+292] 린아는 변기 수리중~
2009년 10월 11일 일요일
[린아+294] 낙서 시작한 린아
2009년 10월 9일 금요일
[린아+292] 곤지곤지도 아주 잘해요~
2009년 10월 2일 금요일
[린아+285] 변기에 응가했어요~
끙끙 힘을 주길래 응가하나보다 하고 있다가 보니 기저귀에 작게 조금 했더군요. 그래서 갈아주고 닦아주고 혹시 더 하려나 싶어 유아변기에 앉혀놓았답니다. 쉬하라고 쉬~ 쉬~ 를 해주었지만 쉬는 하지 않더라구요. 한 2-3분 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얼굴에 또 힘주는 표정을 해주시더니 뭔가가 '퉁~' 하는 소리가.. ^^ 그리고나선 일어나길래 보니 저렇게 이쁘게 많이도 응가를 해주셨네요. (응가는 미관상 모자이크 처리...)
마무리 쉬를 할까 싶어 좀 더 앉혀두었지만 쉬는 안하네요. 그래서 박수쳐주고 칭찬해주고 이뻐해주었답니다. 드디어 배변훈련 시작인가요~ ^^ 언제쯤 변기앞에 서서 '엄마 쉬~' 할지는 모르겠지만, 똘똘한 린아이니 잘할꺼라 믿습니다.
너무 기뻐서 사진찍고 실례인 줄 알지만 추석 전날 아침 이렇게 자랑합니다. ㅎㅎ
2009년 10월 1일 목요일
[린아+284] 목욕하기 전 준비운동~
2009년 9월 25일 금요일
[린아+278] 점점 과격해지는 린아랍니다.
2009년 9월 23일 수요일
[린아+265] 쉬통보다 아빠가 더 좋아요
2009년 9월 21일 월요일
[린아+274] 브이텍 첫걸음마 갖고 놀기
린아의 걸음마 솜씨가 어떤가요? ^^
왜 저 바퀴를 자꾸 만지고 싶어하는지 모르겠어요. 그것도 꼭 오른쪽 뒷바퀴 입니다.
역시 린아의 주요 관심사는 앞에 달린 버튼들 입니다. ^^
소리나고 번쩍번쩍하는 게 역시 아이에겐 더 좋겠죠?
2009년 9월 11일 금요일
[린아+264] 짐보리 - 공과 비누방울
그동안 콧물이 낫질 않아서 짐보리 등록해놓고 통 가질 못했었는데,
드디어 우리 린아 건강을 되찾고(?) 간만에 짐보리를 다녀왔네요.
커다란 고무공을 굴리며 놀고 있습니다.
린아 공은 노란색이군요.
여기는 풍선풀~
아기들이 동그란 것에 아주 극렬한 반응을 보이죠.
린아도 손이 보이질 않네요. ^^
줄에 매달린 깔대기(콘)에 공을 넣고 있습니다.
린아 엄마의 말로는 다른 아기들은 아무도 넣을 생각을 안하는데 린아 혼자 넣었다는군요. -.-
1. 공을 손에 들고,
2. 콘을 당겨서
3. 콘에 공을 넣었습니다. olleh~!
마지막으로 비누방울 놀이를 했습니다.
비누방울을 퐁퐁 불어주니
신기한 듯 돌아다니는 아이도 있고,
린아처럼 구경하는 아이도 있고,
전-혀 무관심한 아이도 있다네요.
동영상도 있습니다. ^^
어딜가나 요새 그렇지만, 짐보리도 신종플루 때문에 엄마들이 걱정이 많아 많이들 등록을 취소했다고 하더군요.
어서 하루빨리 우리 아기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합니다.
2009년 9월 10일 목요일
[린아+263] 프뢰벨 수업 (동물 막대풍선 놀이, 톱니바퀴 놀이)
매주 목요일은 프뢰벨 선생님이 오시는 날이랍니다.
오늘 할 놀이는 동물모양으로 생긴 막대풍선 놀이인가 보네요.
호랑이 풍선, 젖소 풍선 그리고 마지막으로 바둑이 풍선인가...?
린아는 손에 든 2개의 풍선보다 새로운 풍선에 더 관심이 있네요.
린아는 욕심쟁이.. (정말로)
자~ 이번엔 톱니바퀴 놀이를 해볼까요.
어떻게 하는거지?
하지만 금새 싫증을 내는 린아
린아는 선생님을 별로 좋아하질 않네요.
린아 엄마 말로는 선생님이 오시면 울고, 간다고 인사하면 좋아서 웃는다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