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귀엽네요.사진 보고 또 글을 쓰면서도 린아 표정이 생각나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질 않네요.이런 아이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
@하랑사랑 - 2009/12/10 15:22밥 먹는 거랑 잠 자는 거만 잘 해주면 하루 24시간 사랑스러울 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ㅋㅋ 이제 제법 잘 걷네요.캠코더에 관심이 많나봐요.곧 손때 덕지덕지 렌즈에 발라놓는 날이 올꺼같은데요.
ㅋㅋㅋ 이건 어떻게 배운거죠?
@파파울프™ - 2009/12/10 16:45아우 이미 렌즈에는 손때자국이 선명하죠~저번엔 빌려온 삼식이에게도 테러를 해서 좀 난감했었어요...
@JooPaPa - 2009/12/10 16:49글쎄요. 모르겠어요. 엄마도 한 적이 없고 아빠도 한 적이 없고...아마 푸~~ 하고 침튀기는 것처럼 그냥 혼자 이것저것하다가 재미가 붙은 거 같아요.
진짜 귀엽네요.
답글삭제사진 보고 또 글을 쓰면서도 린아 표정이 생각나서 미소가 입가에서 떠나질 않네요.
이런 아이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
@하랑사랑 - 2009/12/10 15:22
답글삭제밥 먹는 거랑 잠 자는 거만 잘 해주면 하루 24시간 사랑스러울 거 같은데 말이죠.. ㅎㅎ
ㅋㅋ 이제 제법 잘 걷네요.
답글삭제캠코더에 관심이 많나봐요.
곧 손때 덕지덕지 렌즈에 발라놓는 날이 올꺼같은데요.
ㅋㅋㅋ 이건 어떻게 배운거죠?
답글삭제@파파울프™ - 2009/12/10 16:45
답글삭제아우 이미 렌즈에는 손때자국이 선명하죠~
저번엔 빌려온 삼식이에게도 테러를 해서 좀 난감했었어요...
@JooPaPa - 2009/12/10 16:49
답글삭제글쎄요. 모르겠어요. 엄마도 한 적이 없고 아빠도 한 적이 없고...
아마 푸~~ 하고 침튀기는 것처럼 그냥 혼자 이것저것하다가 재미가 붙은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