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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3일 수요일

[린아+265] 쉬통보다 아빠가 더 좋아요

저걸 뭐라고 부르죠? 생각해보니 쉬통 이란 표현은 도대체 어디서 떠올랐는지 모르겠군요. 유아변기. 작년 육아박람회 때 미리 사두자 해서 사고선 힘들게 코엑스몰에서부터 집에까지 버스타고 오면서 들고온 콤비 베이비레벨 스텝변기 입니다.

아직 배변훈련을 할 때는 아닌 것 같지만 익숙해지라고 얼마전 부터 꺼내놓고 있습니다. 앉혀놓고 쉬~ 해보기도 하고, 엄마가 대신 앉아서 이렇게 하는거야 라고 설명도 해주지만 린아가 그걸 알아들으면 천재겠죠? 린아는 그냥 뚜껑 열어서 집어던지고, 가끔 손잡이도 잡아당겨 3단분리를 해버립니다.

이날도 그렇게 갖고 놀길래 찍으려고 했더니 아빠를 발견하곤 냅다 달려오네요.

그래그래 쉬통보단 아빠가 더 좋지? 그 맘 오래오래 변치 말아야 한다. 남자친구 생겨도 아빠가 부르면 무조건 달려오기! ^^


2009년 8월 12일 수요일

[린아+234] 엄마랑 공놀이 재미있어요~

 

빨간 공 쫓아가다 갑자기 댄스~

 

 

 

파란 공을 찾아라~

 

 

 

 

비싼 러닝홈을 사줬더니 저 빨강, 주황, 파랑 공에만 꽂혔다.

뭐 가끔 노래 틀어주면 엉덩이도 들썩들썩~ ^^

2009년 8월 9일 일요일

[린아+231] 삐삐머리, 파인애플, 댄싱린아

 

파인애플 깨물다가도 노래만 나오면 엉덩이가 들썩들썩~

삐삐머리 너무 귀여워 ^^

 

 

[린아+231] 오바쟁이 엄마와 오바쟁이 딸

 

 

1주일에 한번인가? 목요일이던가? 프뢰벨 방문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지난주 처음으로...

그때 선생님이 하는 거 보고 배운 걸 린아 엄마가 시도해본다..

 

근데 엄마 너무 오바쟁이야.. 린아의 오바는 발끝에도 못따라가겠는걸~

 

 

2009년 8월 8일 토요일

[린아+230] 파인애플 발 뜯어먹는 린아

 

 

한때 잘 갖고 놀았던 아기 놀이매트..

기기 시작한 다음부턴 근처에 잘 가지도 않는데..

오늘은 간만에 오래전 친구 파인애플을 찾은 린아.

 

만나자마자 반갑게 발을 뜯어먹네.. ㅋㅋ

린아야.. 냄새나~

2009년 8월 7일 금요일

[린아+229] 아기체육관 아래에서 놀기

 

 

아기체육관을 잡고 일어서는데 낮아보여서

다리를 끼워 높여줬더니 그건 아직 린아에게 너무 높다.

 

저렇게 아래에 기어들어가서 놀고 있네~

 

나올 줄을 모르는 거 보니.. 볼텐트를 하나 사줘야 하나 싶다..

2009년 8월 6일 목요일

2009년 8월 2일 일요일

[린아+224] 일어서려다가 그만 꽈당!

 

 

아기 체육관을 잡고 일어섰길래 동영상으로 기록을 남기고자 다시 해보라고 앞에 앉혀놨더니

일어서려고 일어서려고 일어서려고. 하는데..

그만 손수건이 방해를 하네....

 

손수건 때문에 미끄러져 어이쿠 꽈당~!

 

린아야 아빠는 네가 넘어지는 모습까지 기록으로 남기고 싶었을 뿐이란다.

절대 네가 넘어지는 걸 보고 못본 척 한게 아니란 걸 알아주기 바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