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배변훈련을 할 때는 아닌 것 같지만 익숙해지라고 얼마전 부터 꺼내놓고 있습니다. 앉혀놓고 쉬~ 해보기도 하고, 엄마가 대신 앉아서 이렇게 하는거야 라고 설명도 해주지만 린아가 그걸 알아들으면 천재겠죠? 린아는 그냥 뚜껑 열어서 집어던지고, 가끔 손잡이도 잡아당겨 3단분리를 해버립니다.
이날도 그렇게 갖고 놀길래 찍으려고 했더니 아빠를 발견하곤 냅다 달려오네요.
그래그래 쉬통보단 아빠가 더 좋지? 그 맘 오래오래 변치 말아야 한다. 남자친구 생겨도 아빠가 부르면 무조건 달려오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