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아보다 1달 반 늦게 태어난 조카 유주 입니다.
유주가 보행기를 타고 있는데 린아가 밀어주겠다고 나서네요.
언니인 린아가 동생인 유주보다 좀 작아보이긴 해도
힘이 장사이군요~! 저걸 밀고 놀이매트 위에까지 올라가다니!!
유주동상~! 언니가 보행기를 밀어주겠어. 동생은 가만 앉아있기만 하면 된다구~!
에잇 언니 저리 가라구~! 내가 혼자 할꺼야. 퍽~!
어디 언니를~! 가만 있어봐.
영차 영차 뭐가 걸렸나 잘 안밀어지네.
이모부~! 제가 거꾸로 걷고 있어요.
유주동상! 내가 밀어 주는 거잖아~
아빠 이제 그만 밀까요? 린아 힘든데..
아 힘들다.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뭐하지?
언니 더 더 더 밀어줘요~!
가만 있어봐 언니 좀 쉬었다가.. 어린 게 언니를 부릴려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