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6일 일요일

모난돌의 짧은 하루 - 2009년 12월 6일

  • 블링케이트님~! 오늘 생일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 생일 축하해요~ 오늘도 도서관 가나요? 생일에는 안가겠죠? 행복한 하루 되세요.(생일축하 블링케이트) [ 2009-12-06 10:57:54 ]
  • 비설님 땀시 급 땡김받아 급조된 김치전.. 어제 먹다만 와인이랑 함께 할까…(me2mms me2photo 식미투) [ 2009-12-06 21:4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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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도와인 말벡과 급조된 김치전 나름 쌍끌이 마리아주인걸요~!(me2mms me2photo 식미투 와인) [ 2009-12-06 22:0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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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설님이 주신 [나만의 스트레스 푸는법] : 없어요. 스트레스가 없다기보다, 그냥 스트레스를 무시하거나 그냥 안고 사는 스타일인 듯. 아무도 없을 때 큰소리로 욕을 하거나, 벽을 주먹으로 쳐서 손등이 부러지거나 하긴 하지만… ^^ 다음은 육아 스트레스로 힘드실 마프님~ [ 2009-12-06 22:46:13 ]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2월 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댓글 4개:

  1. 아침부터 김치전 엄청 땡기네요.

    아 배고파...밥 먹어야겠는데 하랑이는 아직도 한밤중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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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랑사랑 - 2009/12/07 08:28
    하랑이는 완전히 건강해진거죠?

    잠 잘자는 아이가 가장 이쁘죠.

    제발 린아에게도 잠귀신이 붙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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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모난돌 - 2009/12/07 09:54
    ㅎㅎㅎ 맞아요. 제발 제발 잠귀신 좀 붙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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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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