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저분한 월요일 아침문안 드릴까 합니다. 코감기가 아직도 한참인데요, 코를 풀었을 때 누런코가 좋을까요, 투명한 코가 좋을까요? 누렇던 투명하던 즐거운 한주가 시작되었어요~ 2009-12-14 09:10:33
- 팡세♡님이 주신 3.6.9 릴레이 : <24>! (3,6,9의 배수에서도 짝 하는 거 아니죠? 동네마다 룰이 달라서…) 다음은 xoxo가식걸님~ 나와주세요.
쨔이언트Mins 님이 주신 3.6.9 누가시작한겨;; 난 <짝> 다음은 모난돌님~ 혹시 게임모르시는거 아니죠? 히릿! by 팡세♡ 에 남긴 글 2009-12-14 11:03:15 - 린아의 돌잔치에 초대합니다. (돌잔치 초대장) 돌잔치 초대장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이제 1주일 밖에 안남았는데 참 게으르기도 하죠. ^^ 내일 회사에 출근해서 게시판과 메일로 뿌려야겠습니다. 그 외에 핸드폰 멀티메일(MMS)로 보낼 모바일 초대장도 만들었습니다. 총.. 2009-12-14 13:42:10
- 병원 가려고 보니까 돈이 없어서 은행에 잠시 댕겨왔는데, 날씨 장난아니군요. 콧물 찍. 눈물 찍. 온몸이 애리애리 애려요. 돈 찾고 바로 병원가려다 몸 좀 녹이고 가려고 사무실에 잠시 피난왔어요. 아 춰춰춰~~~ 2009-12-14 15:23:04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2월 1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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