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돌이 굴러간 자리
2009년 12월 17일 목요일
모난돌의 짧은 하루 - 2009년 12월 17일
오늘은… 좀 바쁘네요. 낼 놀라카니…
2009-12-17 12:15:08
비설
님이 주신 [
나의출근길
] :: 6시기상하여 30분까지 신문보고 7시까지 씻고 7시반까지 린이랑 놀고나서 출발. 집앞 마을버스 - 왕십리역 - 문래역 - (마을)버스타고 사무실 도착하면 8시40분. 사무실서 샌드위치 등으로 아침먹고, 미투질 시작 → 이상적인 아침풍경
(그러나_요새는_7시_넘어서_기상_후다닥_씻고_린아얼굴_잠깐_보면_8시_사무실오면_9시_넘을때도(지각) | 릴레이는_글자수가_넘쳐서_제가_먹을께요)
2009-12-17 16: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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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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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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