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빵도 다르고 패티도 다른 프리미엄 존스버거. 그래서그런지 내용물은 빵과 패티 밖에 없네요. 오늘의 아침… 자그마치 2800원…… 2009-12-11 09:17:52
- 얼룩말님이 주신 [당신이 100% 충만한 행복감을 느꼈을 때] 릴레이 : 오래전은 잘 기억이 안나고, 린아가 엄마 다리 사이로 머리를 내놓았을 때 정말 감격의 행복감을 느꼈어요. 릴레이는 아귀당 쪽으로 함 태워볼까요? 김굴라면을 좋아하시는 김꿀라님~~ 2009-12-11 09:20:28
- 1992년도 당시엔 저희과에 저혼자 삐삐를 가지고 다녔고 전 대1이었습니다.
2000년도 당시에 울 반엔 두어명이 폰을 가지구 다녔고 전 고3이었습니다. by 써니 에 남긴 글 2009-12-11 09:40:59 - 알맹이 준 [내책상] 릴레이 아~ 치우느라 힘들었습니다. 핸폰 mms로 핑백달기도 너무 힘들어T-T 열공중이신 도서관파 이른아침에님과 블링케이트 받아주세요~ 2009-12-11 11:23:23
- 오늘은 육회비빔밥 2009-12-11 12:02:21
- 졸립기도 하고 코도 답답하고 해서 병원에 다녀와야겠어요. 오늘은 이비인후과가 아닌 그냥 의원에 가보려고 해요. 다녀오겠습니다. 2009-12-11 14:35:04
- 안하는게 없는 동네의원 그래도 친절한 훈남의사샘이 있어요 2009-12-11 14:55:28
- 오랜만에 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이런 메시지를 받으면 화가나죠. 도대체 아이디가 틀렸단건지 비밀번호가 틀렸단건지… 구분해서 알려주는 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말이죠. if~else 한번만 더 태우면 되는걸… 2009-12-11 15:48:34
- 비설님이 주신 [노래방에서 이노래 꼭 부른다] 헉 이 릴레이는 안오길 바랬는데… ㅠㅠ 정말 저도 노래방 가본지 오래전이네요. 여러곡들이 있겠지만 김종찬의 토요일은 밤이 좋아 를 자주 애용했었죠. ㅋㅋㅋ 요샌 뭐 그냥 최신곡 붙어있는 거 보고 대충 부르다 끊고 그래요. 2009-12-11 16:31:42
- 현명한 어머니는 자식을 꾸중할 때 “네 잘못을 아버지가 아시면 어떻게 생각하시겠니?”하고, 현명하지 못한 어머니는 “하는 짓이 꼭 지 애비를 닮아서 저렇다니까.”라고 한다. 2009-12-11 17:21:11
이 글은 모난돌님의 2009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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