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5일 목요일

[영화] 프레스티지 (2006.11.4) @압구정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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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스티지 (The Prestige)

감독크리스토퍼 놀란
출연휴 잭맨(루퍼트 엔지어), 크리스찬 베일(알프레드 보든)
개봉2006 영국, 미국, 130분
평점

 

2006.11.4 (토) 20:40

CGV압구정 3관

 

우연히 무료일간지에서 이 영화에 대한 소개 기사를 접하고 나서부터

꼭 봐야겠다고 생각했던 영화.

 

재미있게 봤던 X맨의 휴잭맨이 나오는 것도 그렇고,

요새 갑자기 좋아진 스칼렛 요한슨이 나오는 것도 그렇고,

무엇보다 메멘토의 충격적인 전개에 빠져들게 했던 크리스토퍼 놀란이 감독이라서 그랬다.

 

식스센스, 세븐, 메멘토, 디아더스 류의 영화

= 영화를 본 사람은 영화를 볼 사람에게 절대 결말을 얘기해주면 안되는 영화

 

영화 내내 흥미진진했다.

완벽한 반전은 아니었지만, 서서히 반전으로 흘러가는 것도 썩 괜찮았다.

 

그런데 솔직히 영화를 다 보고난 지금도 누가 죽었고 누가 남은건지 잘 모르겠다.

앞으로 영화를 볼 사람들을 위해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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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일시) 2006.11.5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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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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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앤디 앤드루스 지음|이종인 옮김
세종서적2003.07.25
평점

 

용실이의 권유/추천에 의해 읽게 된 책

 

픽션을 빗댄 자기개발 책이라 지루하지도 그렇게 거부반응이 있지도 않을거라 했지만,

이 책도 역시나 뻔한 책이다.

 

특히나 마지막 미래 장면은 정말로 웃겨서 코미디가 아닐까 했다.

폰더 빌딩, 폰더 동물원, 폰더 어린이병원 이라니...

그것도 6년만에? (9년이었던가..)

 

꿈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폰더씨가 사고를 내기 직전의 상황은 말 그대로 참담했다.

뭐 좋은 얘기들이 많았다는 건 인정하지만,

다들 아는 얘기 아닌가? 알면서도 못하는 게 문제이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진부하고 껄끄럽다.

역시나 나하고는 상극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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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il
근데 왜 읽게 다고 했어?
뒷부분은 좀 그랬지만 난 좋았는데...^*^
2006/10/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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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냥이
전 뒷부분이 더 좋던데요^^2006/10/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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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일시) 2006.10.1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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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짜 (2006.10.8) @압구정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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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짜 (The War Of Flower)

감독최동훈
출연조승우(고니), 김혜수(정 마담), 백윤식(평경장)
개봉2006 한국, 139분
평점

 

2006.10.8.10:20

압구정CGV 3관

 

5-6년 전, 숨을 죽이며 재미있게 봤던 만화가 영화로 만들어졌다길래 간만에 영화관을 찾았다.

오래전에 봤던 만화라 스토리가 정확히 기억나진 않았지만,

영화는 대체로 만화를 잘 반영한 것 같았다.

 

2시간이 넘는 롤링타임에 약간 지루함이 느껴지긴 했지만,

조승우와 김혜수, 백윤식 등의 역할 연기는 그런대로 훌륭했다.

 

시대 배경이 현대로 옮겨진 점,

정마담이 젊어진 점,

고광렬의 언매치 캐릭터 (유해진은 만화와 너무 다르다..),

짝귀의 카메오 등장?,

 

영화를 보고 나서 만화를 다시 보게 되었다.

만화를 다시 보다보니, 영화 속에 만화의 대사나 장면들이 군데군데 녹아들어있는 걸 발견할 수 있었다.

 

꼼꼼하기도 하지...

 

만화를 다시 보고 나니 오히려 영화의 완성도가 꽤 높다는 걸 알았다.

괜찮은 영화...

 

마지막으로,

조승우야 뭐 잘 모르겠지만,

김혜수의 몸은...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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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gsil
뭐야뭐야,, 김혜수의 몸이 어쨌다는 거야??? @@2006/10/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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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일시) 2006.10.12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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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모델 뺨치는 필살포즈 & 사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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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뺨치는 필살 포즈&사진 편집

박지영 지음
한빛미디어2005.08.18
평점

 

서점에서 책을 뒤적거리다 우연히 발견한 책.

 

사진. 일반인들의 사진이라면 인물사진이 반 이상일테인데, 그 반이상을 충분히 채워주는 책이다.

 

책 도입부에 있는 추천촬영지 10곳과 그곳에서는 어떻게 사진을 찍어야 하는지..

중반부의 상황별, 컨셉별, 시간장소별 촬영 방법과 소품, 도구 등의 이용법..

마지막 디카 사진의 필수 과정인 후보정까지..

 

이 책 한권이면 초보모델에게도, 초보사진사에게도 딱 이다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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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일시) 2006.10.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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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3구역 (2006.8.30) @용산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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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구역 (Banlieue 13 / District 13)

감독피에르 모렐
출연시릴 라파엘리(다미엔), 데이비드 벨(레이토), 비비 나세리(타하)
개봉2004 프랑스, 84분
평점

 

2006.8.30.수.19:00

용산CGV 9관

레인보우 클럽데이

 

레인보우 클럽데이라 4,000원 할인 받았는데..

마땅히 시간 맞게 볼 영화가 없어서 그냥 대충 고른 영화..

13구역

 

근데.. 와따~ 재밌다 ^^

일단, 신난다.

 

오프닝도 깔끔하고,

오프닝에 이어진 레이토의 탈출씬도 정말 멋졌다.

 

스토리는.. 뭐 다소 내용없고, 진부적이긴 하지만,

액션 하나로 모든걸 얘기하는 영화다.

 

누가 그랬더라... 코미디가 빠진 성룡영화를 본 것 같다고..

딱 그랬다..

 

원래 프랑스 영화에 대해

안좋은 인상(너무 지루하고, 도대체 왜 저러는지 이해를 안시켜준다는)이 있었는데,

뭐 이건 다른 스탈이라.. ㅎㅎ

 

기대 안하고 봐서 더욱 더 신났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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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일시) 2006.8.3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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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2006.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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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All For Love)

감독민규동
출연주현(곽 회장, 곽만철), 오미희(오 여인, 오선희), 천호진(조재경)
개봉2005 한국, 129분
평점

 

2006.8.21.월.

집에서 DVD 빌려서

 

토요일에 빌린 것 같은데 못보다 겨우 봤다.

참 많은 등장인물과, 그러나 그들이 다들 한번씩은 만나는..

참으로 이상한 영화..

 

임창정 너무 불쌍해.. (정말 불쌍한 연기는 리얼하다.)

엄정화와 황정민은 그 역할이 고정 캐릭터인 듯..

 

영화 제목이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이라는데..

다들 너무 불쌍하다.. 마지막 일주일째 되던 날도 행복한 사람은 .. 없는 듯 하다.

 

주현 아저씨와 오미희 아줌마는 행복했을라나..

 

아름답다의 기준이 행복하다, 즐겁다, 좋다 란 것은 아닌 것인지...

 

좀 생각하게 만들다가도 상투적이란 느낌이 강하게 드는 영화..

뭐 그다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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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일시) 2006.8.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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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20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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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조앤 K. 롤링 지음|최인자 옮김
문학수첩2003.12.03
평점

 

2006.8.7 ~ 8.21

 

왜 그냥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은 없는거야... (1) 이라니.. 쩝..

5권 짜리다.. 알지?

 

나온지 몇년 된 걸로 아는데.. 암튼 이제서야 봤다.

마법사의 돌인가... 그거부터 해서 시리즈 4개도 나온지 한참만에

주르륵 다 읽어버렸는데..

 

이젠 그 4편까지 다 영화로 나왔고,

이제 5편 찍고 있잖아..?

 

영화 나오기 전에 봐줘야지..

 

조앤 롤링 아줌마..

너무 영화 신경쓰는 거 같다..

영화보고 나서 책 읽으니.. 등장인물들이나 배경들이 연상이 되는게

꼭 영화를 읽고 있는 기분이 드는 것이..

아마 조앤롤링 아줌마도 그랬겠지?

 

론이 키가 커버린걸 글케 강조함.. 속이 편하우?

 

해리포터 시리즈가 늘 그렇듯,

처음은 좀 지루하지만,

읽다보면 손을 놓을 수가 없게 만든다..

 

마지막 4,5권은 단숨에 읽어버렸다.

 

인제 혼혈왕자 읽어야지...

어이쿠 해리가 벌써 6학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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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일시) 2006.8.2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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