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0일 수요일

[린아+171] 린아와 함께하는 엄마의 첫생일~

 

린아를 바르게 키우느라 피곤하고 까칠해진 린아엄마의 생일날 아침~

 

린아야 오늘은 엄마 생일이란다 ^^

케익이 좋아보이지?

아빠가 거금을 투자해 준비한 케익이란다..

 

린아 덕분에 어딜 갈 수 없으니..

저녁때 퇴근하고 오면 린아는 자고 있을테니..

 

바쁜 출근길 아침. 급하게나마 케익에 불을 붙였다.

 

린아 엄마. 린아 낳고 키우느라 희생하는 것도 많고, 힘도 많이 들고 그렇지.

그래도 린아 웃음 한방에 다 녹아내리길 바래.

 

50만원은 어디에 쓸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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