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이 늘어서 눈치 살살보며 우는 린아.
어떡하면 순한 천사 아기로 돌아올 수 있을까...
울다가 카메라를 보더니 잠시 표정관리 하시다가...
그러나 "왜 안울어" 한마디에 다시 으앙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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