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5일 화요일

[린아+135] 땀을 뻘뻘 흘리면서 우는 린아

 

땡깡이 늘어서 눈치 살살보며 우는 린아.

어떡하면 순한 천사 아기로 돌아올 수 있을까...

 

울다가 카메라를 보더니 잠시 표정관리 하시다가...

그러나 "왜 안울어" 한마디에 다시 으앙으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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