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린아에게 재주가 하나 더 생겼다.
바로 앉아있기~! 라기 보다 앉아서 버티기? ^^
아직 스스로 앉지는 못하지만,
앉혀주면 중심을 잘 잡으면서 꽤 오래 버틴다.
오~ 린아~ 조만간 혼자서도 앉겠는걸~
매일 누워만 있다가 뒤집었을 때 세상이 달라졌듯이,
앉아서 지내는 세상은 또 다른 세상이란다.
매일 매일 잘 자라주어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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