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난돌이 굴러간 자리
2005년 8월 22일 월요일
카프리 섬 산미켈레 호텔 로비에서
아나카프리 거의 중심부에 위치한 산미켈레 호텔
보다시피 로비가 아주 럭셔리하다.
뒤에 보이는 건 프론트 데스크..
130유로였던가.. 숙박비(아침부페 포함)가 다소 비싸긴 했지만,
썩 괜찮은 호텔이었다. 위치도 아주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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