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2일 월요일

카프리 산 미켈레 호텔의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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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관심있게 보신 분들은
제가 카프리에서 1박을 할 호텔을 고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지 아실 겁니다. ㅋㅋ
 
그 기준이
전망이 좋아야 하고,
푸른동굴과 가까워야 하고,
다운타운과도 가까워야 하고,
물론 너무 비싸면 안되고,
 
마지막으로...
수영장이 있어야 한다는 것~!
 
그래서 선택했던 곳이 아나카프리의
산 미켈레(San Michelle) 호텔이란 곳이었는데
바로 그 호텔의 수영장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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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은 훌륭했는데.. ㅠㅠ
정작 날씨가 추워서 물에 들어갈 생각은 전~혀 못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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