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푸른 바다
사진인가 그림인가...정말 예쁜 바다와 풍경이지요?카프리에서 묵었던 산 미켈레 호텔 테라스에서 찍었던 사진 들입니다. 호텔이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어서아름다운 바다가 아주 잘 보이죠.날씨만 더 좋았더라면.. 아후~ 아쉬워 아쉬워... 호텔은 아니었던 것 같고, 아마도 그냥 가정집이 아니었나 싶은데..지붕 끝에 있는 동상이 아주 인상적이죠?무슨 사연이라도 묻어있음 직한... 저 아름다운 바다...푸른동굴에 못가볼 꺼였음 내려가서 물에 발이나 한번 담궈볼것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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