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23일 화요일

지중해 푸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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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인가 그림인가...
정말 예쁜 바다와 풍경이지요?
카프리에서 묵었던 산 미켈레 호텔 테라스에서 찍었던 사진 들입니다.
 
호텔이 절벽 위에 자리잡고 있어서
아름다운 바다가 아주 잘 보이죠.
날씨만 더 좋았더라면.. 아후~ 아쉬워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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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은 아니었던 것 같고, 아마도 그냥 가정집이 아니었나 싶은데..
지붕 끝에 있는 동상이 아주 인상적이죠?
무슨 사연이라도 묻어있음 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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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름다운 바다...
푸른동굴에 못가볼 꺼였음 내려가서 물에 발이나 한번 담궈볼것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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