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22일 토요일
대한극장 5관 16:40
엄청난 애국심의 영화
헐리웃 영화를 보며 미국지상주의에 치를 떨었던 기억을
우리나라 영화에서 느끼게 되었다.
뭐 어떻게 보면 일본을 무릎꿇게한 유쾌상쾌통쾌한 영화일 수 있으나
글쎄.. 애국심이란 코드는.. 지금 어울리는건가..?
쉬리를 볼 때만 해도 그렇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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