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 2007.11.11 (일) 11시20분
- 어디서 : 용산CGV 5관 F10,F11
증거가 없기 때문에 무죄일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한 약간은 김빠진 장면이 있었지만
나름대로 훌륭한 영화.
마지막 반전은 잠시 생각하고나서야 이해했다. (나 원래 그래~)
올드보이를 봤을 때의 전율 까지는 아니었지만
나의 기대는 충족시켜주었다.
원래 14일인가 개봉이었지만,
너무 보고 싶은 마음에 유료시사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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