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할 때 입을 옷이 없어서 명동 LG패션 매장을 찾았다.
거금을 들여 옷들을 사고,
배가 고파 찾은 신선설농탕..
명동성당 올라가는 길에 있다.
원래는 옆의 돈까스 진짜 맛있는 집인가.. (가게 이름이 그렇다)
거길 가려고 했는데 계단에까지 늘어선 줄에 놀라 그냥 나왔다.
그리고 찾은 바로 옆집 신선설농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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