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는 더 추울텐데... 잘 살고 있나..
2007.3.9
2007년에서 2008년으로 넘어가는 순간은 너무나도 암울했다...
하마터면 사무실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크나큰 불상사를 당할 뻔...
목에 칼이 들어와도 그 꼴을 당하고 싶진 않았다.
예전 일밖에는 할 일이 없는 주변머리 없는 한 직장동료가
코딩하다보니 새해가 되었다라는 말을 하였을 때 정말 한심해 보였으니까...
지금 하는 프로젝트가 1월 2일 시스템 오픈이다.
참 미친 짓이지.
덕분에 징검다리 황금 연휴들이 연휴로 이어진게 아니라 연출(?)로 이어졌다..
다행히 자정이 되기 전 사무실에서 탈출은 했지만
새해가 되기 전 집에 도착하진 못했다.
밖에서 혼자 맞이하는 새해란.. 쩝.. 씁슬하데 거 기분...
용실이에게 전화를 했지만 전화 폭주로 불통..
문자를 날렸지만 문자 폭주로 불통..
웃긴게 그 순간에 영상통화는 아주 클리어하게 잘 된다.. ㅋㅋ
그렇게 2008년 새해가 되었다.
원더걸스와 빅뱅의 쇳소리를 들으며
아무리 벗고 꼬아도 섹시하지 않은 서인영의 물쇼를 보며
잠이 들었다.
아침.. 아니 새벽.. 또 출근을 해야 하기에.. 일어났는데..
출근하면 못먹는다고 아침 아니 새벽부터 분주하게 만두 빗는 소리, 갈비탕 끓이는 냄새가 집안에 그득하다.
덕분에 나의 2008년 시작은 급반전이다.
가족의 사랑으로 시작한 올 한해 느낌이 좋다.
고맙다. 사랑한다.
그러나... 이 사무실은 답답하다~!!!
딱히 할 일도 없고.. 옆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눈치나 보고 있자니.. 쩝..
아자아자 해피 2008 스타트~!!!

영화 시작..
공동투자 에 "CJ Entertainment" 가 등장한다.
그래서 그런지 영화 보는 내내 한국영화 참 잘 만들었다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어거스트 러쉬? 웬 한 겨울에 8월 한 여름 얘기야.. ㅋㅋ
무슨 영화인지 전혀 모르고 봤다.
그저 주변에서 많이들 봤다고 하길래..
음악 에 관해서 천재적인 소년
아버지가 록밴드 보컬이고 어머니가 실력있는 첼리스트라고 해서
그 아들이 음악의 신으로 태어난다는 건
그렇다.. 말도 안되는 억지이다..
하지만 뭐 영화가 꼭 1+1=2 수학(이건 산수자나!) 문제일 필요가 있는가?
절~대 그렇지 않지..
그래서 난 좋았다.. (글 처음에 얘기했듯이 한국영화라고 믿고 봐서 더 좋았다..)
실제로 어거스트 러쉬.. 네가 존재한다면,,
뉴욕 필하모니의 클래식 만이 아닌 모든 음악 장르에서 뛰어난 너의 실력을 보여주기 바란다.
하드렌즈 로 고생한 나의 눈엔 눈물이 주륵...
2007.12.9 (일) 11:45
압구정 CGV 1관

급 영화가 보고 싶어서 하나 TV 를 뒤졌으나..
하나TV 실망이야!
뭘 봐야할 지 한참을 뒤적거리다 할리 베리가 주연이라 하여 이 영화를 골랐다.
귀에 낯선 영화 제목.. '고티카'
무슨 뜻이지? 영어 단어 같진 않은데...
심리 스릴러 물인데, 밤에 혼자 불 다 꺼놓고 보려니.. 그래도 나름 무섭다.
빙의인 듯도 하고, 잘 이해안되는 부분들이 좀 있으나 어차피 논리적으로 풀어선 안되는 영화란 생각이 든다.
아름다운 흑진주 할리 베리의 망가진 연기..
새로운 할리 베리를 만난 것으로 만족한다.
톰크루즈의 새연인이었던 (맞나..) 페넬로프 크루즈가 나온 것도 흥미로웠던 점..





아주 예전에 잠시 렌즈를 꼈던 적이 있다.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용실이가 안경 안 낀 얼굴이 더 좋다며 학교 앞의 안경박사에 덥썩 들어가서는 렌즈를 맞춰준다고 해서..
그러나 난시가 심해 소프트는 안되고 하드를 껴야 한다는 말에 제일 싼걸루 해주세요~ 해서 끼기 시작한 렌즈..
그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나름 잘 껴보려고 했는데
싸구리라 그런지 게을러서 그런지 눈이 워낙 삐꾸라 그런지
너무 불편해서 다시 안경으로 돌아가고 말았지..
그 렌즈를 지난 주말에 안과에 가서 다시 맞췄다.
복잡한 시력검사와 눈검사를 거쳐.. 난 완전비구면을 껴야 한단다..
얼마였지?33만? (우왕 비싸다..)
그걸 어제 찾아서,오늘 아침 처음으로 꼈다.(생활의 기록.. 나중에 까먹을까바)
지금은?
지금은 눈이 아파서 ㅠㅠ 뺐다..
참아보려 했으나.. 눈이 많이 힘들어 한다.

뻘개지고, 부어오르고, 건조해지고...

잠시 쉬었다가..
내일 다시 낄테다~!
(사진 없이 포스팅하려니 넘 무료하다.. 하지만.. 여기 사무실은 웹으로 파일 첨부가 원천적으로 막혀있어서.. 할 수 없다.. 쩝)
좌녹우보

세이츠 팜팜 뜨는참치 와인향기 슈퍼맨 마녀
놀삣 도성 하디 헤라여신(?) 빤 슈가홀릭 잠동
블루스텝
(가운데 계신분은 제가 인사도 못나누고 누군지 잘...
참석자 명단에 계신 분들과 이름 맞춰보기 해보니 헤라여신 님만 남으셔서 추측해봅니다.)
(전.. 사진 찍느라 없습니다. 하비니 님이 올려주신 사진에는 제가 구석팅이에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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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이드웨이 -> 이름모르는 호프집 -> 비어할레 -> 이후 모름 으로 이어지는 신입 4기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치열한 경쟁으로 탈락자들의 시샘을 받았던 바로 그 신입 4기...
시간이 5시인지 7시인지 헤깔려하시는 분들이 좀 있으셔서 늦게 오신 분들도 많았죠..
그래서 테이블이 나눠지는 바람에 인사를 못드린 분도 있네요.. 죄송~
5시 좀 넘어서 사이드웨이에 도착했습니다.
뻘쭘한 몇 남녀분들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먼산바라보기만 하고 계시고...
저도 뭐 물론.. ^^;;
블루스텝님께서 차가 막혀 좀 늦으셔서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 신입 모임이 시작되었죠.
누가 툭치면 와장창 할 것처럼 불안하게 높은 테이블에 앉아 현이님의 와인 설명을 들으며 4가지 품종의 비교 시음을 했습니다.
1. 피노누아 (프랑스 브루고뉴)
2. 메를로 (스페인)
3. 시라 (호주)
4. 까베르네 쇼비뇽 (미국)
맞나? 아.. 모르겠다..
현이님~! 어제 시음한 와인 리스트 좀 올려주세요~ 공부좀 하게요..
각각 품종이... 참 많이 다르더군요.. (끝? 끝.)
사이드웨이에서 8시에 나와 인근 맥주집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기~~인 테이블에 다같이 앉아 맥주 피처를.. 거의 미친듯이 먹은 듯 합니다.
역시~ 와맥이 와인과 인맥 + 맥주 가 아닐까 하네요.
이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었는데요. 대충 골라서 올려드립니다.
귀차니즘에 보정하고 모 이런거 안했습니다. (게을러서)
그리고선 스텝분들은 송년회를 위한 회의를 하러 어디론가 떠나시고,
남은 신입4기는 맥주 한잔 더 하러 비어할레를 찾았죠..
중간에 길을 잃은 분들도 계시고, 집에 들어가신 분들도 계시고..
그렇게 거의 12시가 다된 시간까지 있다가 나와서 전 집으로 들어갔구요,
몇몇분들은 4차를 하러 어디론가 가버리셨습니다.. (그 이후의 일은 제가 잘 모르겠네요)
지루한 이야기는 이제 그만~~ 사진 구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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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참치님과 하디님
하디님은 언제나 싱글벙글~

친절하신 행복절정님과 보기보다 부드러우신 세이츠님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웬 박수?
팜팜님, 잠동님, 뜨는참치님, 하디님

어머~ 갑자기 웬 깜찍~
하디님과 슈메이님

신입4기 기장으로 선출되신.. (박수~!!)
슈퍼맨님 (이때까진 멀쩡하셨는데...)

사이드웨이 파장때 오셔서.. 정작 와인은 맛도 못보신.. 도성님
완전 무슨 대선 출마 분위기??

마녀님과 와인향기님

웃는 마녀님.. 닉을 바꾸시던지 아님 초극강의 활동이 필요~

웃는 와인향기님
닉은 와인향기 이신데 와인 조금 마시고 볼이 발그레~

도성님과 블루스텝님 웬지 친해보이는걸~

미녀3총사?
마녀님, 와인향기님, 슈메이님

헉! 하디님과 접니다...

자 건배~~ 친한 척 친한 척

2차 장소 전경.. 와 테이블 길다 길어..
슈퍼맨 님은 고개를 떨구시고... 사망?

비엔님께서 슈퍼맨님께 원샷을 제의하시는 장면...인듯
비엔님은 유부남은 싫다 하심.. 흥~!

비엔님 원샷~!!
사진에서 뵙던 모습과는 정말 다른 모습에 감탄~
일단 용량 문제로 여기까지만..
나머지 사진 몇장은 이어서 올립니다.
이날 신입4기 기장님과 총무님을 선출하였습니다.
기장 : 슈퍼맨
총무 : 슈가홀릭
선출 과정은... 테이블이 길어서 잘 모르겠고,
어느순간 보니까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
앞에 이어서 사진 올라갑니다.

팜팜님과 잠동님
팜팜님은 와인이 더 필요해~

분위기 메이커 슈메이님~

슈퍼맨님..
그 뒤로.. 무엇이 그리들 재미있으신지~!

비엔님의 슈퍼맨님 보내기~! 원샷~!

올릴까 말까 고민 끝에.. 올렸습니다.
문제시 연락 주시면 삭제토록 하겠습니다..
슈퍼맨님과 마녀님의 러브샷~

와인향기님의 원샷~

꿀꺽 꿀꺽.. 원샷 원샷~

놀삣님의 원샷 인증 샷~!

마녀님.. 아마도 와인향기님의 원샷을 보고 감탄중?

정말 길다 테이블...

어머나~! 다시 한번 말해봐~
텔미 텔미 비엔님


짜잔~ 하비늬님께 약속한 그 사진..
숨긴 어딜~!!

마지막 단체 사진 찍으려는... 중?
사진은 그냥 대충 골라서 올렸습니다.
와맥 신입4기..
오랜 기다림 끝에 이제 진정한 와맥 식구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온/오프에서 반가이 맞아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