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9일 금요일

nkpower의 트위터 - 2009년 10월 08일

profile_image 명품폰이 SKT 만 만나면 바보가 되는 현실이죠.. 익스페리아X1도.. RT @mcseoung: 이쁘게 잘빠진 사생아일뿐... 개인적으로 정말 아쉽다... SKT를 통해 바보폰이 또 탄생되다니! RT @hongss http://bit.ly/oIqgd - 9:42 #
profile_image 마지막까지 성공하면 세종대왕님 나오는거 맞죠? 계속 틀려서 리플레이로 겨우 끝까지 갔어요. 한글사랑 노래 외우겠다는... RT @loisatgoogle: 한글날퀴즈!! 마지막단계까지 가시면 정말 고수! http://bit.ly/3FfMzr - 10:11 #
profile_image 점심을 조금만 먹었어야 하는데... 이따 저녁때 스테이크 무한리필 그랑뿌꼬에 갑니다~ http://bit.ly/V2dmp - 12:34 #
profile_image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세계에 없죠. 세계의 알파벳! http://bit.ly/2z7YZ6 세계의 유산이자 우리의 자랑인 한글을 기념하기 위해 한글날을 공휴일로 돌려주세요~ - 13:22 #
profile_image 편의점에서까지 아동 성추행.. http://bit.ly/1gWCHW 이거 딸아이 크면 과자 심부름도 못보내겠군요. 정말 못살겠다... - 13:29 #
profile_image 돌잔치 날짜 바꿔서 12/13 일요일에 하려고 돌스냅이랑 알아봤더니... 아버지가 그때 못나오실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네요. 또 다시 머리가 아파오고 있습니다.. ㅠㅠ - 16:23 #
profile_image 아 지금 약올리시는 거...? 맛있게 생겼네요... 침꼴깍~ RT @Zero_Sun: http://twitpic.com/koyev 다들 출출 하시죠~~~ 햄버거 드세요~ ㅋㅋ - 16:25 #
profile_image 홍대입구에 휘닉스 스키장이 생겼네요. http://bit.ly/13gMfv - 16:42 #
profile_image 10월 20일, Oracle Database 11gR2 Forum에 초대합니다 http://bit.ly/Ny0Q7 사전등록 필수라네요. 무료입니다. - 16:58 #
profile_image @Briller_Kate 전 오늘 맛있는 거 먹으러 가요. 스테이크 파스타 무한리필이라네요. 10인분 먹으려구 준비중이랍니다~ - 17:44 #
profile_image @Briller_Kate 전주는 아니구요.. ^^ 대치동에 있다네요. http://bit.ly/V2dmp - 17:47 #
profile_image @Briller_Kate 스테이크 생각하니 침만 고이네요.. ㅋ~ 케잇님도 맛있는 거 마니마니 먹고 두통도 싹 나으시길.. - 18:15 #

2009년 10월 8일 목요일

nkpower의 트위터 - 2009년 10월 07일

profile_image 아침출근길 죽어라 뛰어서 지하철에 세입~! 숨은 헐떡헐떡 아 힘들어 - 8:3 #
profile_image @nobang 신영복선생님 친필 티셔츠라네요. RT @5oa: RT @hoyacom 구글 한글날 기념 티셔츠 무료 배포 한다고 합니다. 근처 계신분들은 득템하시길 http://durl.kr/68zw - 10:12 #
profile_image 나도 가면 한잔 주나요.. RT @nobang: 회사에서 드립커리를 마실수있는 환경을 (저렴하게-_-) 구축했습니다. 짝짝~ 이마트에서 거름종이와 드립퍼 를 약 5000원 정도에 산것 같고요, - 10:54 #
profile_image 결국 돌잔치 날짜를 바꾸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덕분에 예약했던 돌스냅과 돌상을 모조리 취소하고 처음부터 다시 알아봐야 하는 수고를 하게 되었네요. - 11:6 #
profile_image 아이폰4G 가 나온다는건가요?? RT @nykorean: 아이폰 4G. 안드로이드고 구글폰이고 다 덤벼라.. iPhone 4G (2010) NOT 3GS http://bit.ly/U9MTi - 11:14 #
profile_image @nobang 커피 좋으네요. 너무 귀찮아해서 앞으로 더 먹을 일은 없을 듯 하지만.. 한잔에 100원씩 받고 장사하는 건..?? - 12:56 #
profile_image 나의 트위터 가치는 ₩25,470 http://twitteryam.com/nkpower 푸하하... 3만원에 사실 분... -.- 쩝.. - 14:41 #
profile_image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어떠세요? 추천드립니다. ^^ RT @chanjin: @ez1pd 같이 할 프로그램이 있기 힘들텐데요. ^__^ 워낙 두 사람 분야가 틀려서요... - 14:58 #
profile_image 리쌍이라 하시면 길성준...? 음 쫌... RT @tjsk1012: 앗, 리쌍 6집 나왔다!! ㅋ - 15:8 #
profile_image 또 "술 취한 점 참작"…여아 성추행 미수범에 집유 선고 http://bit.ly/3u6rsq 딸아이 키우는 아빠로 이런 기사 볼 때마다 아주 치가 떨립니다. - 15:15 #
profile_image 긴글이지만 다 읽었습니다만.. 2부가 또 있군요. 그래서 '볶는다' 는 왜 '볶는다' 인거죠..? RT @greatpillar: [Tistory]짜짜로니의 비밀 http://durl.me/68au - 15:29 #
profile_image 미치겠음.. 한문제도 못맞추고 계속 틀리고 있습니다. 어렵네요. RT @kangdong: 교육중이라 소리없이 봤더니 이해불가... RT @sun1202 대박! http://bit.ly/3fPCp2 - 16:5 #
profile_image 린아 엄마 핸드폰으로부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받았죠. 아무 말 없습니다. 전화를 했으면 말을 해야지 이사람아... 린아가 전화했다네요. 터치폰이다보니 이것저것 누르면서 오만가지를 다 합니다. june 에 접속도... 린아는 10개월된 제 딸이구요^^ - 17:48 #
profile_image 와 구글한글티셔츠 인증샷이군요. 10분만에 sold out 되었다고 하던데.. RT @itislord: http://twitpic.com/kkue1 - - 17:49 #
profile_image 역삼 GFC센터가 10분만에 끝났다고 하더라구요. RT @hyeonseop: 저도 받았는데, 오후 3시쯤에(강남역) 가서 받아왔습니다. 그때도 남아 있었는데..^^ - 18:0 #
profile_image 흐억... 담달 핸폰요금 철저히 챙겨봐야겠어요. RT @neohamin: @nkpower 저희 아들 처형 핸드폰 만지작거리다가 데이타 요금 3만 5천원 나왔습니다. ㅡㅡ;; http://www.twipl.kr/dC - 18:1 #
profile_image @itislord 저런 이제 저녁먹을 시간인데.. 저녁을 푸짐하게 드세요~ RT @nkpower 예..사진 올리면서 쓴 글이 사라져 버렸네요..에궁.. 설명이 사라져서리..점심 안먹고 12시 20분부터 기다려서 받았답니다...ㅋㅋ 아 배고파라.. - 18:2 #

2009년 10월 7일 수요일

nkpower의 트위터 - 2009년 10월 06일

profile_image 돌잔치 장소가 꼬여서 미칠 지경입니다... 아무것도 손에 안잡히고 완전 패닉상태.. 이걸 어케 보상받아야 하나요.. ㅠㅠ - 10:30 #
profile_image 생일이 언제신진 모르겠지만 근처겠죠? 생일 축하드립니다. ^_^ RT @tjsk1012: http://is.gd/3XCmx 아놔~~~ㅋㅋㅋ #세나생일_ - 13:49 #
profile_image @tjsk1012 아 돌상하셨구나. 좋은 숨겨진 장소있음 살짝 알려주세요.. 얼마 안남았는데 새로 알아보려니 머리가 다 아프네요.. ㅠㅠ - 14:12 #
profile_image 돌잔치 문닫는 오크카페 대신 오크우드 용궁에서 하려고 했는데 그날짜 점심,저녁 모두 예약이 되어있다는군요. 역삼동 용궁 어떠냐고 하는데... 여기도 괜찮나요? 아이고고고... ㅠㅠ - 14:25 #
profile_image 이래서 사는 동네가 중요하다고 하는건가... 결국 돈을 많이 벌어야겠네요. http://bit.ly/nSWqA 아동성범죄자는 형이 끝난 뒤에 집에다 표시하지말고 형이 확정되는 순간부터 영원히 표시를 해서 피해다닐 수 있도록.. 미친개조심... - 14:28 #
profile_image @5oa 브라질이라면 영어 몰라도 되요. 포루투칼어는 되시죠? ^_^ 농담입니다. 브라질커피 맛나겠다.. - 14:53 #
profile_image 필요한 것은 당연히.. 퇴근이죠.. 냠... RT @kimjuha: 추석연휴가 끝나고 시작한 한주라서 더욱 나른한 오후.. 졸립지 않으세요? 이때 필요한것은??? ^^ - 16:27 #
profile_image @kimjuha 온두라스에서 살인누명을 쓰고 있는 한 한국인의 억울한 사연이랍니다. 이슈화되어 잘 처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T 및 뉴스화 부탁드립니다. http://bit.ly/2fe5zr - 16:45 #

2009년 10월 6일 화요일

[BOOK] 1Q84

1Q84


- 저자 : 무라카미 하루키 / 양윤옥 역
- 출판사 : 문학동네

1권 (4월~6월)
- 정가 : 14,800원
- 발행일 : 2009.08.25
- 페이지 : 656 page

2권 (7월~9월)
- 정가 : 14,800원
- 발행일 : 2009.09.08
- 페이지 : 600 page

구매정보
인터파크 | 2009.09.23 | 26,640원

읽은기간 : 2009.09.25 ~ 2009.10.05


"무라카미 하루키"

이름 만으로도 엄청난 반향을 불러오는 대작가임에는 틀림없으나, 전 아직까지 그의 소설을 읽어본 기억은 없었습니다. 그의 이름을 알려준 <상실의 시대> 를 읽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의 에세이집을 두어권인가 읽어서 그의 문체는 낯설지 않았지만 (사실은 역자의 문체이겠지만) 소설은 처음인 듯 합니다.

그런 그가 5년 만에 신작 장편소설을 냈다고 하네요. 일본에서는 5월말에 발매되었는데 발매 10일만에 100만부 돌파할 정도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오고 있나봅니다. 우리나라에선 어느정도 팔렸는지 모르겠지만 어제 교보문고에 가보니 베스트셀러 1위 자리에 너무나도 당연히 이 책이 자리잡고 있더군요.

세상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무라카미 하루키에 익숙지 않은 저도 이 책을 읽지 않으면 왠지 따를 당할 것 같은 강박관념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읽어야겠다 란 생각에 주문을 하려는데 그때까지 이 책이 이렇게 두꺼운 책일지, 2권으로 되어있는지, 거기에 양장본으로 가격도 만만치 않을지 전혀 몰랐습니다. 주문을 하고 책을 받아들고 보니 어이쿠 이렇게 두꺼운 책을 언제 다 읽는담... 하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더군요.

그러나 그 생각은 정말 말 그대로 기우였습니다. 책을 펼쳐들고 스토리가 전개되기 전, 등장인물 파악하기까지 진도가 잘 안나갔을 뿐 그 이후에는 미친듯이 읽게 되더군요. 사극의 교과서 이병훈 감독님의 드라마처럼 한 꼭지가 꼭 궁금증을 잔뜩 키워놓은 채 끝나서 다음 꼭지까지도 읽기 시작하게 만듭니다.

소설은 덴고 와 아오마메 라는 2명의 남녀주인공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풀어지는 구성입니다. 그러다보니 한참 덴고의 이야기가 전개되다가 중요한 순간에 탁 끝나고 아오마메의 이야기가 시작되는 식입니다. 그러니 얼마나 다음의 이야기가 궁금하겠어요. 아주 책에서 손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1Q84"

책의 제목이 일단 예사롭지 않습니다. 조지오웰의 문제작 <1984> 와 분명 관련이 있어보이는 제목입니다. 더구나 Q 는 일본어로 [kyu] 라고 발음되고, 이는 숫자 9 와 발음이 같다고 하네요. 전 처음에 제목이 IQ84 인 줄 알았습니다. IQ 가 84인 어느 바보의 이야기? 그럴 거라고 생각했죠. 하루키는 이러한 점을 분명 노렸을 겁니다. 재미있는 패러디 정도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제목은 이 소설의 큰 핵이자 메인 컨셉입니다.

일단 소설의 시대적 배경이 1984 년 입니다. 그러나 1Q84년은 1984년에서 비틀어진 Question 으로 가득찬 또 하나의 1984년 입니다. 동일하면서도 동일하지 않습니다. 같은 세상을 살면서도 누구에게는 1984년이 누구에게는 1Q84년으로 존재합니다. 패러랠 월드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1984년과 1Q84년은 따로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라 함께 존재하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참 어렵네요..)

1Q84의 가장 큰 차이점/구별점은 달이 2개라는 것입니다. 영어 표현중에 "once in a blue moon" 이란 표현이 있습니다. 청담동의 유명한 한 재즈카페의 이름이기도 하죠. blue moon 이란 한달중 2번째 뜨는 보름달을 가리키는 말로 흔히 볼 수 있는 달이 아니죠. (첫째날에 보름달이 뜨는 경우 마지막 날에도 보름달이 될 수 있으니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만 매우 드문 경우가 되겠죠) 따라서 "once in a blue moon" 이란 "매우 드물게" 란 표현이랍니다. 그러나 1Q84에 떠있는 2번째 달은 blue moon 이 아닌 초록색 달입니다. 환타지 소설 등에 보면 2개의 달이 뜨면 세상의 종말이 찾아온다는 설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2번째 달은 green moon 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경우엔 그와 관련이 있어보이네요.

아오마메는 막힌 수도고속도로의 택시 안에서 '야나체크'의 <신포니에타> 를 듣다가 택시에서 내려 비상계단을 내려감으로 1984년에서 1Q84년으로 이동합니다. 이 음악이 어떤 의미를 부여하는지 모르겠지만 그 이후로도 소설 내에 수차례 다시 등장합니다. 어떤 곡인지 궁금한데 한번 들어보도록 하죠.




조지오웰은 <1984> 에서 빅브라더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책을 읽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1984>가 쓰여진 때로부터 먼 미래였던 1984년에 소비에트 연방이 빅브라더로 등장하여 역사를 날조하면서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란 내용이라고 하더군요. (냉전시대에 쓰여진 책이니 그럴만한 가정이라고 생각됩니다.)

<1Q84> 에서 하루키는 '빅브라더'에 대응하는 '리틀피플' 을 등장시킵니다. 사실 둘 사이에 별 연관성은 없어보입니다. 빅(big) 대신 리틀(little) 이 반대개념인 정도랄까요. 이 리틀피플이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퍼시버와 리시버를 두어 자신의 뜻대로 인간세상을 좌지우지하려는 것일까 하는 정도로 이해했습니다. (제 이해도가 떨어질 수도 있죠.) 그렇게 보면 널리 알려져 사람들의 경계심으로 입지가 좁아진 '빅브라더' 대신 그 대항마가 될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책을 거의 다 읽어갈 무렵 집중도가 좀 떨어졌는데 아오마메와 덴고의 운명적 관계가 잘 이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아오마메는 소위 사이비종교인 "증인회" 의 신자로 어릴 때부터 아이들의 따돌림을 받는 아이였고, 우등생에 운동도 잘하고 덩치도 좋았던 말그대로 "잘나가는" 덴고가 우연히 관심을 보여준 일을 계기로 덴고에게 운명적 사랑을 느낍니다. 그리고는 20년동안이나 그 사랑을 마음속에 품고 지켜나갑니다.

덴고도 이 왕따소녀가 빈 교실에서 손 한번 잡아준 것을 두고두고 잊지 못해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단 한사람은 아오마메 뿐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하루키는 별것없는 관계에서 시작한 이 운명적 사랑을 납득시키기 위해 무던히도 많은 글자들로 노력을 했지만, 전 잘 납득이 되질 않더군요. 아오마메가 자신의 목숨과도 바꿔 지키려 했던 덴고와의 절대사랑이 사랑이 시들한 세상에 찌든 저에겐 별나라 이야기로 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소설은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은채 끝이 나버리고 맙니다. 아오마메가 정말로 목숨을 잃고 도터로 환생을 했는지, 리틀피플이 인간을 지배하게 될지, 살아남고 선택받은 덴고가 그 1Q84 에서 어떤 역할을 하게 될 지 등 많은 말줄임표를 남기고 이야기는 끝이 나버렸습니다.

1권은 4월부터 6월까지, 2권은 7월부터 9월까지의 이야기 입니다. 1년은 12월까지이니 1Q84의 10월부터 12월까지의 이야기가 남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이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3권이 나오길 기다리지 않을까 합니다.


nkpower의 트위터 - 2009년 10월 05일

profile_image 추석연휴들은 잘 보내셨나요~ 길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길게 쉬고 출근했습니다. 출근길은 아주 여유롭고 한적하네요. 늘 이랬으면 참 살기좋겠다란 생각을 해봅니다. 사무실도 썰렁하고.. 오늘 하루도 잘 보내야죠~! 좋은 하루 되세요. - 9:18 #
profile_image @bulasoul 안녕하세요. 린아아빠 모난돌 입니다~ 블로그 RSS에 이어 트위터로도 쫓아댕기겠습니다.. ^^ - 9:20 #
profile_image 가칭 나영이특별법 (조두순법) 제정에 관한 청원입니다. 서명 부탁드려요~! http://bit.ly/12Pffa follower 많으신 분들 RT 부탁드립니다. @kimjuha @jamiepark @5oa - 9:30 #
profile_image @5oa 나영이특별법 청원 서명운동 RT 감사합니다. @5oa님 덕분에 일파만파 퍼지고 있어요. ^^ 역시 파워트위터가 좋아요... - 10:38 #
profile_image 대단하신 분이군요.. 1억700만원? 우와... 쩝. RT @kangdong: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는 덕후들만 움직이는게 아니었군... 나쁜 놈이다. http://bit.ly/lavqm - 11:23 #
profile_image 추석전 목요일에 가서 시식까지 하고 오크카페 대신 바꾸기로 했던 용궁이 다른 아기에게 선약이 되었다고 저녁에 할 수 없냐고 하네요. 돌상은 된다는데 돌스냅은 안된다 하고.. 아 머리아퍼.. - 14:42 #

2009년 10월 2일 금요일

[린아+285] 변기에 응가했어요~

 

끙끙 힘을 주길래 응가하나보다 하고 있다가 보니 기저귀에 작게 조금 했더군요. 그래서 갈아주고 닦아주고 혹시 더 하려나 싶어 유아변기에 앉혀놓았답니다. 쉬하라고 쉬~ 쉬~ 를 해주었지만 쉬는 하지 않더라구요. 한 2-3분 정도 지났을까 갑자기 얼굴에 또 힘주는 표정을 해주시더니 뭔가가 '퉁~' 하는 소리가.. ^^ 그리고나선 일어나길래 보니 저렇게 이쁘게 많이도 응가를 해주셨네요. (응가는 미관상 모자이크 처리...)

 

마무리 쉬를 할까 싶어 좀 더 앉혀두었지만 쉬는 안하네요. 그래서 박수쳐주고 칭찬해주고 이뻐해주었답니다. 드디어 배변훈련 시작인가요~ ^^ 언제쯤 변기앞에 서서 '엄마 쉬~' 할지는 모르겠지만, 똘똘한 린아이니 잘할꺼라 믿습니다.

 

너무 기뻐서 사진찍고 실례인 줄 알지만 추석 전날 아침 이렇게 자랑합니다. ㅎㅎ

2009년 10월 1일 목요일

[린아+284] 목욕하기 전 준비운동~


자면서 기어다니기 시작한 지 오래..
요샌 자기 침대에 내려놓으면 좌로 우로 뒹굴뒹굴 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침대가 작아보이네요. 더 큰 침대로 바꿔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