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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11일 화요일

[린아+233] 쿠션과 씨름하다 급졸린 린아~

 

눈에 촛점을 간신히 맞추기 시작할 무렵부터 집안의 쿠션에 관심이 많았던 린아.

쿠션커버들은 방글라데시에서 건너온 것들이라 화려하고 강렬한 것들이 많다.

 

거기에 필이 꽃혀 한참을 들여다보고 했었는데

(그럴때면 어머니는 디자인/패턴을 좋아하나보다. 예술가가 되겠다 하셨지.. -.-)

이젠 좀 컸다고 씨름질 해주신다..

 

그러다 급졸린 린아.. 하품 쩌억~

ㅋㅋㅋㅋㅋㅋ